누가 더 반짝 빛날까?…19세 라파엘 호다르 vs 20세 러너 티엔, 신성들간 16강전 성사 작성일 05-11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로마 ATP 마스터스 1000 점입가경<br>-각각 스페인과 미국을 대표하는 떠오르는 스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1/0000013218_001_20260511142311330.jpg" alt="" /><em class="img_desc">스페인의 새 희망 라파엘 호다르. ATP 투어</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스페인 남자 테니스의 '신성'  라파엘 호다르(19). 그의 기세가 로마에서도 이어지고 있다.<br><br>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2026 로마 ATP 마스터스 1000 단식 3라운드(32강전). 세계랭킹 34위인 호다르는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106위 마테오 아르날디(25·이탈리아)를 6-1, 4-6, 6-3으로 꺾고 로마 데뷔 무대에서 16강에 진출했다.<br><br>1세트를 가볍게 따낸 호다르는 2세트를 내주며 경기 흐름을 빼앗겼다. 3세트에서도 게임스코어 1-3으로 뒤졌지만 이후 5게임 연속 승리하며 승부를 뒤집었다.<br><br>경기 뒤 호다르는  "로마에서 이탈리아 선수를 상대하는 건 결코 쉽지 않다. 내 테니스를 하려고 노력했다. 마테오는 2세트와 3세트에서 정말 잘했다. 그래서 매 포인트에 집중하며 경기 중 어떤 일이 일어나든 받아들이려고 했다"고 말했다.<br><br>이번 승리로 호다르는 2026 시즌 클레이코트 전적 14승2패를 기록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1/0000013218_002_20260511142311378.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의 라이징 스타 러너 티엔. ATP 투어</em></span></div><br><br>4월 바르셀로나 ATP 500 4강전에서 당시 30위이던 아르튀르 피스(프랑스), 이어진 마드리드 ATP 마스터스 8강전에서 당시 1위 야닉 시너(이탈리아)에게 각각 진 바 있다. <br><br>호다르는 지난 4월5일 마라케시 ATP 250에서 정규투어 단식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시드를 받고 출전한 호다르의 다음 상대는 세계 21위인 러너 티엔(20·미국)으로 지난해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 Gen) ATP 파이널 챔피언이다.<br><br>왼손잡이인 티엔은 앞선 32강전에서 세계 11위 알렉산더 부브리크(28·카자흐스탄)를 4-6, 6-3, 7-5로 꺾었다. 현재 ATP 라이브 랭킹 19위까지 오른 티엔은 2002년 앤디 로딕 이후 로마 대회 16강에 오른 최연소 미국 선수로 기록됐다.<br><br>호다르와 티엔은 둘다 ATP 투어 떠오르는 스타여서 이번 대결을 더욱 관심을 끌게 됐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콘텐츠 도둑 꼼짝마" 긴급차단제 오늘 시행…'제2의 뉴토끼' 막을까 05-11 다음 대한스쿼시연맹, ‘2026 청소년대표 2차 합숙훈련’ 대구서 성료...'미래는 우리가 책임진다!'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