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눈물 왈칵! "정말 죄송합니다"...'中에 금메달 헌납→오열' 일본 탁구 에이스 하야타, "뜻대로 안 돼, 충격 크다" 작성일 05-11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1/0002247023_001_20260511140410732.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중국에 패하며 금메달을 헌납한 일본 탁구의 에이스 하야타 히나가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br><br>일본 여자 탁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중국과의 단체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2-3으로 패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1/0002247023_002_20260511140410770.png" alt="" /></span></div><br><br>이로써 1971년 나고야 대회 이후 55년 만의 우승을 노렸던 일본은 또다시 만리장성의 벽에 막혔다. 6개 대회 연속 결승에서 중국에 무릎을 꿇으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금메달을 눈앞에 뒀던 피말리는 혈투였다. 일본은 매치 스코어 2-1로 앞서며 대이변을 예고했으나, 막판 4경기와 운명의 5경기를 내리 내주며 다잡았던 우승컵을 놓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1/0002247023_003_20260511140410814.png" alt="" /></span></div><br><br>왕만위에게 무너진 일본의 에이스 하야타는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 보도에 따르면, 하야타는 인터뷰에서 필사적으로 눈물을 참으려 했으나 결국 오열하고 말았다. 그는 "나 자신이 단 1게임도 가져오지 못했다. 정말 죄송하다"며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br><br>이어 "이런 큰 무대를 경험할 기회가 좀처럼 없기 때문에 즐기려고 했지만, 역시 이기고 싶었다.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의 충격이 너무 크게 다가왔다"면서 "모두가 열렬히 응원해 주셨는데 결과로 이어지지 않아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끝내 고개를 숙였다.<br><br>사진=SNS 갈무리,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또 예상 뒤집었다... 스트릭랜드, '괴물 레슬러' 치마예프 꺾고 UFC 미들급 정상 탈환 05-11 다음 김서현 넘어선 이의리 ERA 18.69…"얼마나 믿는지 감도 안 와"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