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이길 수 있게 강해지겠다”…UFC 최초 日 챔피언 도전 실패한 타이라의 다짐 작성일 05-1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1/0003509601_001_20260511133307371.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라 타츠로(위)가 조슈아 반에게 테이크다운을 성공한 모습. 사진=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em></span><br>UFC 챔피언 벨트를 눈앞에서 놓친 타이라 타츠로(일본)가 재기를 다짐했다.<br><br>타이라는 11일 소셜미디어(SNS)에 “많은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UFC 챔피언 벨트를 들고 기뻐하고 싶었지만, 어제는 실현되지 않았다”고 적었다.<br><br>플라이급(56.7kg) 랭킹 3위 타이라는 지난 10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328 코메인 이벤트에서 챔피언 조슈아 반(미얀마/미국)에게 5라운드 1분 32초 만에 TKO 패했다.<br><br>일본인 최초의 UFC 챔피언을 바랐던 타이라의 꿈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타이라까지 일본 선수가 역대 일곱 차례 UFC 타이틀전에 도전했지만, 모두 고배를 들었다.<br><br>그래도 좌절은 없다. 타이라는 “누가 상대라도 이길 수 있도록 강해지겠다. 또한 반드시 타이틀 매치까지 다가갈 것”이라고 다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1/0003509601_002_20260511133307404.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라 타츠로(위)가 조슈아 반에게 펀치를 허용하는 모습. 사진=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em></span><br>타이라는 반을 상대로 2~3라운드에 수많은 타격을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다. 얼굴이 피로 물들었고, 패색이 짙었다.<br><br>하지만 4~5라운드 ‘좀비 모드’를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았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저장·운송용기에서 모빌리티로”…'수소 산업 입국(立國)' 덕산에테르씨티 05-11 다음 어르신체육대회 성료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