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상공회의소 "삼성 노사, 건설적 대화로 미래지향적 해결책 도출 기대" 작성일 05-11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일 보도자료서 밝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TXSxd8g1"> <p contents-hash="4bdf8efdfd22ca774fa9d9a27d71152f3a8fe9d18d118e631623e7a8694f8272" dmcf-pid="KqyZvMJ6j5"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span>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삼성전자 파업은 </span><span>글로벌 공급망과 한국 장기 투자 경쟁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해관계자들이 </span>건설적 대화로 미래지향적 해결책을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11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8c1953f0d45f553e579a6d389f961854c920762f9231653e4af1159e4983f68f" dmcf-pid="9bY1yenQAZ" dmcf-ptype="general"><span>암참은 </span><span>11일 </span><span>보도자료에서 우선 "</span><span>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파업 가능성이 글로벌 공급망과 산업 안정성, 한국 장기 투자 경쟁력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span></p> <p contents-hash="a89def8105d1c473a934b999603344071d3c20b2d8831d2803722b0ff9e99ac2" dmcf-pid="2KGtWdLxaX" dmcf-ptype="general"><span>암참은 "삼성전자에서 상당한 생산 차질이나 운영 불확실성이 발생하면 </span><span>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담이 커지면서 공급 병목과 가격 변동성 확대, 조달 안정성, 전반적 공급망 안정성 우려가 커질 수 있다"며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인프라, 자동차, 첨단제조, 산업기술, 에너지 회원사들이 한국 기반의 </span><span>반도체 공급망에 크게 의존하</span><span>기 때문에, </span><span>전략 산업 내 운영 차질은 특정 기업이나 시장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연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ed429c956a7019b41b07e803044f54875d8e0055b6a30d2f6d3ea9ed4cf48e" dmcf-pid="V9HFYJoM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지난달 23일 평택캠퍼스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ZDNetKorea/20260511131002878flsw.jpg" data-org-width="640" dmcf-mid="BPlYC6MV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ZDNetKorea/20260511131002878fl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지난달 23일 평택캠퍼스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7b58878fb47fcdcd45bb9a1dc9d8e9155c9be76de334cd45beab3f22449c5c" dmcf-pid="f2X3GigRAG" dmcf-ptype="general"><span>암참은 "핵심 수출 산업 내 노동 불확실성은 한국이 구축해온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제조·기술·공급망 파트너 위상과 역내 비즈니스 허브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며 "전략 산업 내 운영 차질은 </span><span>글로벌 기술 생태계 내 한국 신뢰도와 회복력에 대한 글로벌 기업 평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pan></p> <p contents-hash="387054365fd744a86bf095c3d57c66bac52f031c350c7ad290315cfc4d121e1b" dmcf-pid="4VZ0HnaeaY" dmcf-ptype="general">경쟁국이 반사이익을 입을 수 있다는 내용도 소개했다. 암참은 "운영 안정성 불확실성이 커지면 글로벌 기업의 공급망 다변화 움직임이 더 빨라질 수 있다"며 "주요 기업이 공급망 집중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생산, 조달 거점을 다변화하는 과정에서 경쟁국이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9c10c680bde1b44fe2ad5fb2322d50b60ae0efef663de61cda47da0cf6ee8f2" dmcf-pid="8f5pXLNdkW" dmcf-ptype="general"><span>암참이 최근 발표한 '2026 국내 경영환경 설문조사'에서 한국은 글로벌 기업이 선호하는 아시아 지역본부 거점 순위에서 싱가포르와 홍콩에 이어 3위였다. </span><span>순위가 한 단계 떨어졌다. 설문에 응한 기업은 지역본부와 투자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요소로 노동정책과 규제 예측 가능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환경 등을 꼽았다.</span></p> <p contents-hash="ea076e533e78c99b769725af91dd061295619e6836a472a89e93ed36d5536c79" dmcf-pid="641UZojJAy" dmcf-ptype="general">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는 "공급망 신뢰성과 운영 안정성, 경영 예측 가능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한국의 장기 글로벌 경쟁력 유지에 중요하다"며 "이해관계자들이 건설적 대화와 협력으로 균형있고 미래지향적 해결책을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32218118a971c4bbdfda145a4935cb0ca2f726062087022c3a050735bee2dc5" dmcf-pid="P8tu5gAig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노사는 11~12일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절차를 통해 성과급 재원 등을 놓고 협상을 재개한다. <span>삼성전자 과반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span><span>성과급 상한 폐지와 성과급 산정 기준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span><span>요구안이 수용되지 않으면 이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span><span>예고해왔다. </span></p> <p contents-hash="3a144fa30dec7815d418a57d68265e61353a7281eb75bbe8199cf9dfe63ffb64" dmcf-pid="Q6F71acnNv" dmcf-ptype="general"><span>지난 5일에는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에 돌입하면 "주주와 투자자, 국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며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7일에는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 두 대표이사가 노동조합과 성과급 교섭에 대해 "열린 자세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7018e4202eaaec952a229c16fe0e1b59ec85368e4985d3a2997eea73b7b14c2b" dmcf-pid="xP3ztNkLcS"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운명전쟁 2위' 설화 무당, 하루 점사 연락만 만 건…"핸드폰 꺼지고 패드까지 고장" [RE:뷰] 05-11 다음 LG CNS, 한국전력 차세대 ISP 사업 본격화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