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강채영, 월드컵 2차 대회 우승…韓 금2·은1·동2 획득 작성일 05-11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우진·김제덕·이우석 남자 단체전 금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1/NISI20250912_0020972497_web_20250912164850_20260511131314754.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2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중국 국가대표 주징이(Zhu Jingyi)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포효하고 있다. 2025.09.12. leeyj2578@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양궁 리커브 여자 간판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정상에 오른 가운데,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br><br>강채영은 지난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결승서 주징이(중국)를 세트스코어 6-2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준결승전에서 주징이를 넘지 못했던 장민희(인천광역시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심란지트 카우르(인도)를 세트스코어 6-4로 누르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강채영은 이윤지(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과 함께 리커브 여자 단체전에서 스페인을 누르고 동메달을 기록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1/NISI20250909_0020967603_web_20250909164355_20260511131314758.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9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4강전, 대한민국 남자 국가대표팀이 결승에 진출한 뒤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우진·이우석·김제덕. 2025.09.09. leeyj2578@newsis.com</em></span><br><br>남자 리커브 개인에서는 메달이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으나,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꾸려진 단체전에서 튀르키예를 세트스코어 6-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또 김우진은 오예진과 합을 맞춘 리커브 혼성팀전에서는 은메달을 땄다.<br><br>독일을 꺾고 결승에 올랐지만, 중국에 세트스코어 3-5로 패배했다.<br><br>한편 한국 양궁 선수단의 컴파운드 종목에서는 단 하나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했다.<br><br>강연서(부천 G-스포츠), 박정윤(창원시청), 박예린(한국체대)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이 단체전 준결승에서 미국에 231-232로 패한 뒤,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멕시코에 226-232로 패배하며 아쉽게 4위를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공중 스파이크에 탄성 폭발…세팍타크로 열기 서울 달궜다 05-11 다음 LPGA 최혜진, 시즌 최고인 공동 3위…PGA 임성재는 아쉬운 5위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