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지난해 중소형 OLED 점유율 64%…中 경쟁 시작 후 첫 반등 작성일 05-11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ukPWXSI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d5c8395f9b16e53588479f7d4c387099f1ba157a7772c360bba4a35fe85241" dmcf-pid="7hHJqmCE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아이폰17 프로맥스, 프로. 〈사진 애플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etimesi/20260511130159476faxq.png" data-org-width="700" dmcf-mid="Wgszcq9U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etimesi/20260511130159476fax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아이폰17 프로맥스, 프로. 〈사진 애플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34f0f16573efff83dfb9e0f50fca5392e3dd6604793440b29eb5cd6e10be34" dmcf-pid="zlXiBshDEy" dmcf-ptype="general">한국이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부문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점유율 반등을 이끌어내며 중국의 추격을 저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9a588cf3df9f1d5d164bbc4031addcba3c949b6b5d25fca9c3134c11b84eb394" dmcf-pid="qSZnbOlwOT" dmcf-ptype="general">11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디스플레이산업 주요통계집에 따르면, 매출 기준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소형 OLED 시장 점유율은 44.6%, LG디스플레이는 19.4%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abf7694b9b587cb8ef7123df8c097e028b34dc5ec1360c43485523a53ffc5f7" dmcf-pid="Bv5LKISrDv" dmcf-ptype="general">두 기업 각각 2024년 대비 1.3%포인트(P), 0.4%P 늘어난 수치다.</p> <p contents-hash="84b04b1a5c185f0bcd2c0dbce25e2e0d9384f5acea2e76ba4e4fcd6ce8d28b1c" dmcf-pid="bT1o9CvmmS"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합산 점유율은 2020년 85.5%를 기록했지만 2022년에는 80% 아래로, 2023년에는 70% 아래로 내려왔다. 2024년 62.3%를 기록한 뒤 처음으로 점유율 반등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b3736adb8b386769520c76d11217c6c9bca444df30b97810b859e0213d619acd" dmcf-pid="Kytg2hTsrl" dmcf-ptype="general">이는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이 중국과 OLED 경쟁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이끌어낸 반등이어서 주목된다.</p> <p contents-hash="f307d2159b5f18512dc4495e77940458ea68b042adfe219f730c43d1be5faa3d" dmcf-pid="9WFaVlyODh"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중국 기업은 BOE가 14%, 비전옥스 5.5%, CSOT가 5.1% 등을 기록하며 합산 35.9%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37%를 기록한 뒤 처음으로 점유율이 후퇴한 것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f448378c66c6b80fd87007a06b61c6a6155b5e186b1e202a9f785c118b8dbb" dmcf-pid="2Y3NfSWI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중 중소형 OLED 점유율 추이. 단위 % <자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etimesi/20260511130200732apxu.png" data-org-width="695" dmcf-mid="Y8qnXLNd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etimesi/20260511130200732apx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중 중소형 OLED 점유율 추이. 단위 % <자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3f947b2134da5a7c625a0fe8b223b3f1a449ac7626514cfab02695c7b792d5" dmcf-pid="VG0j4vYCII" dmcf-ptype="general">중소형 OLED는 적용처 기준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용으로 활용되는 OLED를 의미한다. 기술적으로는 파인메탈마스크(FMM)을 활용해 유기재료를 증착하는 OLED가 대상이다. 특히 스마트폰 부문은 OLED 침투율이 매출 기준 70% 이상으로 높고 시장도 커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p> <p contents-hash="1ef506486e2f91e0f214065cb6088768e6ecdcdc9df2ddb7d048e13c5cb9cbf8" dmcf-pid="fHpA8TGhIO" dmcf-ptype="general">아직 액정표시장치(LCD) 비중이 90%를 상회하고 있는 TV, 모니터 등 대형 부문 대비 중소형 부문 시장이 크고 중국과의 경쟁이 치열한 분야라서 중소형 OLED 점유율은 산업 판도와 직결되는 지표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f20a0b434dbb7886a3b559bf5a0e6ca9f8ea38d6460c82b7e6d79df637d61f91" dmcf-pid="4XUc6yHlEs" dmcf-ptype="general">이번 반등은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의 프리미엄 시장 위주 기술 우위가 빛을 발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고급 제품군에서는 애플 아이폰17 시리즈에 중국 BOE가 기술적인 문제를 겪으며 양산을 중단했고 삼성디스플레이가 물량을 소화했다.</p> <p contents-hash="43f096089850eb519cf66a83707a8e190a6061c17838bb19bf2e734b5fbf64b0" dmcf-pid="8ZukPWXSOm" dmcf-ptype="general">아울러 일본 재팬디스플레이(JDI)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애플워치용으로 납품하던 OLED 사업에서 철수했고, 이 물량을 LG디스플레이가 모두 소화한 것도 국내 업계 반등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20cf0abf543111811444bd4833fcdc26c54568a70b3fd7b2eda2b15edc99594" dmcf-pid="69xWAzKpmr" dmcf-ptype="general">올해는 하반기 아이폰18 시리즈가 고급형 모델인 프로, 프로맥스와 폴더블 아이폰만 나오고,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전량 공급할 것으로 예상돼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c98e591f22d9888967c7219de9940cb4780f70c58f7f971076df490f84af8d45" dmcf-pid="P2MYcq9Usw" dmcf-ptype="general">한 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는 “중국이 내수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저가 OLED 확대를 통해 성장을 했는데 이 전략이 한계에 이른 것”이라며 “중국이 점유율을 확대하려면 하이엔드 시장에 들어와야 하는데 국내 업계가 기술력을 앞세워 이 시장을 잡고 있다보니 점유율 성장에 정체가 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ab4dd6c5a3cbdbe6140a91d4dd08eb225dfa0cd78badfc94704679c2bd1746b" dmcf-pid="QVRGkB2uED"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도, 베트남에 다시 한번 브라모스 순항미사일 판매 노력 중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05-11 다음 [인터뷰]정태식 ETRI 본부장 “AI 고속도로는 韓 AI G3 도약 핵심 기반...ETRI가 구축 핵심 역할 할 것”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