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언니' 강채영·남자 양궁 단체전 빛났다... 韓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금2·은1·동2' 수확 작성일 05-11 26 목록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1/0003434581_001_20260511123209569.jpg" alt="" /><em class="img_desc">강채영. /사진=뉴시스 제공</em></span>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한국 양궁 대표팀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br> <br>강채영(현대모비스)은 이번 대회 한국 최고 스타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10일에 열린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주징이(중국)를 세트스코어 6-2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br><br>'맏언니' 강채영은 2020 도쿄올림픽(여자단체 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여자단체 금·여자개인 동) 등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지난 해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 메이저 대회 개인전 징크스를 끊어냈다. 이번 대회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br><br>장민희(인천광역시청)는 준결승에서 주징이에게 세트스코어 4-6으로 아쉽게 패했으나, 동메달 결정전에서 인도의 심란지트 카우르를 세트스코어 6-4로 제압,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이윤지(현대모비스)는 8강전에서, 오예진(광주은행텐텐양궁단)은 아쉽게 16강전에서 탈락했다.<br><br> 리커브 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제덕(예천군청), 김우진(청주시청), 서민기(국군체육부대)가 나란히 8강에 진출했지만, 김제덕은 8강전에서 중국 리멍치에게 세트스코어 4-6으로 패했다. 서민기는 8강전에서 튀르키예의 베르킴 튀메르에게 슛오프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5-6으로 아쉽게 패했다. 김우진 역시 8강전에서 튀르키예의 메테 가조즈에게 슛오프 끝에 세트스코어 5-6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은 16강전에서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1/0003434581_002_20260511123209610.jpg" alt="" /><em class="img_desc">기뻐하는 강채영. /사진=뉴시스 제공</em></span>하지만 한국은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명예회복에 성공했다.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이 출전해 결승에서 튀르키예를 세트스코어 6-0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리커브 여자 단체전에서는 강채영, 이윤지, 오예진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스페인을 세트스코어 6-0으로 꺾었다.<br><br>리커브 혼성팀전에서는 오예진과 김우진이 출전해 준결승에서 독일을 세트스코어 5-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에서 중국에 세트스코어 3-5로 아쉽게 패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강연서(부천 G-스포츠), 박정윤(창원시청), 박예린(한국체대)으로 구성한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은 준결승에서 미국에 231-232로 패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멕시코에 226-232로 졌다.<br><br>컴파운드 여자 개인전에서는 '최연소' 강연서가 8강전에서 미국의 알렉시스 루이즈에게 145-150으로 패했다. 박정윤은 16강전에서, 박예린과 오유현은 각각 32강전에서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1/0003434581_003_20260511123209635.jpg" alt="" /><em class="img_desc">김제덕. /사진=뉴시스 제공</em></span>컴파운드 남자 단체전에서는 최은규(울산남구청), 최용희(현대제철), 김종호(현대제철)가 16강전에서 슬로베니아에 231-237로 패하며 탈락했다.<br><br>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는 최은규가 16강전에서, 최용희, 김종호, 이은호는 각각 32강전에서 탈락했다.<br><br>컴파운드 혼성팀전에서는 박정윤과 최은규 조가 16강전에서 카자흐스탄에 슛오프 끝에 155-155(T.19-20)로 패하며 대회를 마쳤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유깻잎과 이혼’ 유튜버 최고기…“홀로 딸 육아중, 여친 이주은 임신”, 결혼 허락 받아 05-11 다음 고석현·오반 엘리엇 “이제 우린 형제”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