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데뷔 19년 차..김향기 "실감 안 나, 연기는 평생 친구"[인터뷰③] 작성일 05-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여의주 역 배우 김향기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vMB2hTsS3">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fd5CvMJ6C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19092c40f17ef301c35dd619a458b615ebdfceafbe8dcf224099fbf638090c" dmcf-pid="4J1hTRiP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tarnews/20260511121954770sert.jpg" data-org-width="560" dmcf-mid="9DXq9Cvm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tarnews/20260511121954770se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76309b2e8af1ebd885681102f847a6290f9870d83f555767f88fb5e0e76711" dmcf-pid="8itlyenQh1" dmcf-ptype="general"> 배우 김향기가 데뷔 20년을 앞두고 있는 심경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14c0f3adc74d3d1154b3cfdbcf393024ef72073eece3429682c2d2b56606a909" dmcf-pid="6nFSWdLxy5" dmcf-ptype="general">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극본 이민주/감독 이태곤, 김준형)의 배우 김향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4d50d7f42b6d89ef3413367f723c34a65ecf3843897914656a4929801f59203e" dmcf-pid="PL3vYJoMSZ" dmcf-ptype="general">'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김향기 분)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코미디 시리즈로, 김향기는 밤이면 상상 속 세계를 마음껏 창조하는 로맨스 소설 작가 '이묵'으로 변신하는 여고생 여의주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8eb213ca8735d8cb33ea40afcd78cc554a0627ec5fe3df464ed202914880402b" dmcf-pid="Qo0TGigRlX" dmcf-ptype="general">2003년 4살 어린 나이에 잡지 표지 모델로 발탁돼 데뷔한 김향기는 2006년 영화 '마음이'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영화 '그림자 살인' '늑대소년' '우아한 거짓말' '신과함께' '영주' '증인' '한산: 용의 출현', 드라마 '여왕의 교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플레이, 플리' '캐셔로'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다졌다.</p> <p contents-hash="23900de486c9461b4194edd1d610af2479402823409871af0e08b05c8cf64120" dmcf-pid="xgpyHnaeyH" dmcf-ptype="general">데뷔 20주년을 앞둔 김향기는 "실감이 안 난다. 캐릭터에 집중하면 1년이 가 있고 그런다. 실감하면서 연기하는 것 같진 않고 오래 연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9289a95261a0e82aba794ea28e5b2eba88b5664e9d66fad02ec71e61a44f05" dmcf-pid="yFjxd53G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tarnews/20260511121956056pqhp.jpg" data-org-width="560" dmcf-mid="2apyHnae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tarnews/20260511121956056pq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a755353692ec0ddd4710801b637a3f5d6d6fb7b3783119b521f71a7afee23d" dmcf-pid="W3AMJ10HvY" dmcf-ptype="general"> 그는 "긴장도 부분에서 좀 달라진 것 같다"며 "어느 작품이든 적응기가 필요한데 그게 짧아진 걸 느낀다. 신체적 긴장도가 확 높아진 상태에서 작품에 들어가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컨트롤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미디어 변화가 빨라서 잘 적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e4e7dd506791307bfe2cc4575b979b6503389445ed6e08150cd61fdfecb76460" dmcf-pid="Y0cRitpXSW" dmcf-ptype="general">연기 가치관도 밝혔다. 김향기는 "캐릭터 접근 방식은 다 달라서 한 가지를 꼽을 수 없다"며 "캐릭터를 빨리 비워내는 게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산책하는 걸 좋아한다. 저에겐 산책이 '쉼'이 아닌 '회복'의 개념으로 다가온다. 대본 보다 막혔을 때도 걷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8d758d5459f82ee4362d3afb2e74e797dbd572ff9c9ebc379fc14e14d8f9239" dmcf-pid="Gsf07wOcly" dmcf-ptype="general">이어 "저에게 연기는 '평생 친구'인 것 같다. 저는 '우정'의 개념을 좋아한다. 서로 어느 정도 선을 지키면서 예의 있게 쌓아가는 우정을 다지는 느낌이 좋은데, 연기가 그런 느낌이다"고 연기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28c37861895096a6b2c947e54ffb05cdc53d76f0ffd02664e8b6583c0c8dbe8" dmcf-pid="HO4pzrIkTT" dmcf-ptype="general">김향기는 데뷔 후 처음으로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로맨스의 절댓값'에 대해서는 "제로(0)에서 새로움을 받아들이고 도전해야 했다는 점에서 좋은 시점에 도전했다고 생각한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b1a1283b32146da50afdd006593fb950976e08cfc567ea3f2f5005c5e82563f" dmcf-pid="XI8UqmCETv"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실 딸' 손수아 "연기로 돈 벌고 싶지만 불가능..나도 N잡러"(인터뷰③) [단독] 05-11 다음 틱톡 자체제작 첫 韓예능은 축구…안정환·딘딘·이은지 MC ‘티키타카쇼’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