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강남 1500만 원 월세에 폐업 "인기는 좋았다"(사당귀) 작성일 05-1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0DRXtWv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a65f4cec38c98bd428ff0b731a350cf3a15bcdb8ef23a7bcb4b24730970edf" dmcf-pid="GhpweZFY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KBS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today/20260511113155561pxxd.jpg" data-org-width="600" dmcf-mid="WiGoVlyO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today/20260511113155561px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KBS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67a1b2963a1598204af1a426082612dab4d3c830e49f5f0d590470f0738486" dmcf-pid="HlUrd53GC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준혁이 과거 업장의 문을 닫아야 했던 이유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375363736a042553b4002c29439a2edda7d94be48908e71cae6ed551effc9e2" dmcf-pid="XSumJ10Hyb"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6회는 최고 시청률 5.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20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bf428c89243af74a832a30cc675af0e62cf078e5d4327b0e5f3cd320a12c08db" dmcf-pid="ZiIQUEmjhB" dmcf-ptype="general">이날 새 보스로 출연한 변형권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소속 이비인후과 전문의였다. 22년 경력의 의사이자 경부암 분야 권위자인 그는 환자들에게는 따뜻한 태도를 보였지만, 후배 전공의들에게는 작은 실수도 그냥 넘기지 않는 엄격한 선배의 모습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960fd4a462450116870c52460b710b799fc74b999d01e4741f38ce9a0193a61" dmcf-pid="5nCxuDsAlq" dmcf-ptype="general">회진 전에는 환자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는 한편, 전공의들의 머리 모양과 신발 상태까지 세심하게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변 교수는 "환자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단정한 외모 역시 중요하다"고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49a5f2053da01530d7b9f80d19244655bcd4e5a788c89054dab18586a33354f" dmcf-pid="1LhM7wOcCz"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갑상선 수술과 후두 절제술 등을 연이어 진행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수술실에서 보냈다. 식사도 거른 채 수술을 마친 그는 전공의들을 따로 불러 수술 과정에 대한 피드백을 전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ed7dbb93947b96a277aa1a4eb3e65dee691accbe32e00e6640166d0c9f8053c" dmcf-pid="tolRzrIkh7" dmcf-ptype="general">당직 근무를 위해 다시 병원으로 돌아온 변 교수는 "후배들이 고생하는 만큼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직접 당직을 서려고 한다"고 말한 뒤, 뒤늦게 아침에 남겨둔 샌드위치로 끼니를 해결했다.</p> <p contents-hash="67798b8972498fcf6a687be236cf715d7befcaf77513cfc64eba7932431a6064" dmcf-pid="FgSeqmCESu"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정지선 셰프는 첫 시구 도전을 위해 남편 이용우, 아들 이우형과 함께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을 찾았다. 가족 모두 한화 이글스 팬인 만큼, 정지선은 가족을 위해 시구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775b399c7c962f81a289702b8132e3ad434b9b81065202a1458cfb48a6c8ed" dmcf-pid="3avdBshDlU"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시구 연습과 함께 야구장 상권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남편에게 야구장 매출 이야기를 들은 그는 "딤섬 판매도 가능할 것 같다"며 입점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직접 경기장 내 음식 판매 상황과 운영 방식 등을 살펴보며 시장 조사에 나섰다. 이를 본 양준혁 역시 야구장 입점 사업에 흥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9024f7955420b04502424a9d52e822634e28d6a0aa6c45ae0af6c1603e57ffb" dmcf-pid="0NTJbOlwyp"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시구에서 정지선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빠스 여왕' 포즈를 선보인 뒤, 시타자로 나선 정근우와 함께 마운드에 올랐다. 비록 공은 짧게 떨어졌지만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성공적으로 시구를 마쳤다.</p> <p contents-hash="5b0673d10c03669ac93c608951d71f275a0174442c482f499fd76f32671b1ab2" dmcf-pid="pjyiKISrS0" dmcf-ptype="general">또 이날 방송에서는 양준혁이 오랜만에 '양신' 모드로 돌아와 후배 최준석과 함께 의성고 야구부를 지도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의성고교 야구부는 2024년 창단 이후 빠르게 성장 중인 팀으로, 양준혁과 최준석은 재능기부 형태로 특별 레슨을 진행했다. 특히 양준혁은 16년 만에 직접 타석에 들어서 배트를 휘둘러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샀다.</p> <p contents-hash="9e580c56893347f40a8e582d66aed950bb30aa70d8a80840fa87297aa2a9b85e" dmcf-pid="UAWn9CvmS3" dmcf-ptype="general">그는 처가를 방문해 장모님을 뵙기도 했다. "요즘 방어 사업도 괜찮고, 야구 쪽에서도 많이 불러준다"던 양준혁은 장모로부터 "전에도 망한 사업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8년 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서 야구센터를 운영했다. 월세도 비싸고 계약도 만료돼서 접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515bac167fc07a9335617be4c362ff9aaf04e6afa92068ac58c32f8b624d58e" dmcf-pid="ucYL2hTshF" dmcf-ptype="general">이어 "강남이라 자릿세, 임대료가 비쌌다"면서도 "내가 잘 가르쳐서 인기는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b9888b0a679fd10ba211378dbed5de234102758d39d710aa1598987cb5626373" dmcf-pid="7kGoVlyOCt" dmcf-ptype="general">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전파를 탄다.</p> <p contents-hash="d897dcd39d267fe1627ecceb0d86327addf9ea8f3d36a6e251560364f1841707" dmcf-pid="zm1APWXSC1"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키' 이솔, 서울가요대상 MC…데뷔 첫 시상식 진행 05-11 다음 김선호, '봉주르빵집' 영향…노인 복지 위해 5천만 원 기부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