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X가비X허유원, KBS 라디오 새 DJ 출격…"MZ 청취자 끌어오겠다" [MD현장](종합) 작성일 05-1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OV1acn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bfc712def53df9633e316cd7821381792b352b05d2286e6140e29cbb38fbe0" dmcf-pid="HAIftNkL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ydaily/20260511113341954fntm.jpg" data-org-width="640" dmcf-mid="xQopSxd8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ydaily/20260511113341954fn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76a2b2de7844e01078cefa626c81da492ea497f79ca8ca0dc821fb578202ca" dmcf-pid="XcC4FjEowq"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폴킴과 방송인 가비, 아나운서 허유원이 KBS 쿨FM 새 DJ로 나서며 각자의 색깔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세 사람은 11일 열린 KBS 라디오 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첫 DJ 도전 소감과 프로그램 방향성을 직접 밝혔다.</p> <p contents-hash="e5fe3d68d78ec2132643fc1a9fb29d725a3cf094ca9ed3103cfe99fca06d35a9" dmcf-pid="Zkh83ADgrz" dmcf-ptype="general">KBS 쿨FM(수도권 89.1MHz) 개편 기자간담회가 11일 KBS 본관 2층 콩스튜디오에서 열렸다.</p> <p contents-hash="70a27c5e3d944425f494bd922d6b57e1da7d93402bf72bf5a36aa36ae13b4993" dmcf-pid="5W3N8TGhO7" dmcf-ptype="general">행사에는 DJ 폴킴, 가비, KBS 허유원 아나운서, CP 김홍범, PD 오귀나, 권예지, 홍아람이 참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3a82a99ce3ecdf04f4cae619b2873d1c58ff463292c0646055356e80dd54d9" dmcf-pid="1Y0j6yHl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ydaily/20260511113343201ahca.jpg" data-org-width="640" dmcf-mid="yTjzWdLx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ydaily/20260511113343201ah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beecd5211eba1069d9720db7cce107b39164c7800d28b31133fb5e57791b43" dmcf-pid="tGpAPWXSmU" dmcf-ptype="general">먼저 '폴킴의 가요광장'을 맡게 된 폴킴은 "나에게도 라디오 DJ 제안이 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다"며 "저녁 시간대를 예상했는데 낮 12시에 하게 된 게 뜻깊다. 저는 아침형 인간이라 일어나 출근하기 딱 좋은 시간"이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0131af48d4f8a0579791eb7c55cc21954bd4ba3090b75ea7713bee6534944913" dmcf-pid="FHUcQYZvIp" dmcf-ptype="general">이어 "전임 DJ 이은지의 높은 텐션을 따라갈 수 있을까 고민도 있었지만, 저는 차분하면서도 활기찬 스타일"이라며 "점심시간에 청취자들이 잠들지 않고 본업으로 돌아갈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108ef40e4a8a0cc307f55b2c5ef3d2104b91bfb97dc5db7d93bfe84b87d5dbb" dmcf-pid="3XukxG5Tm0" dmcf-ptype="general">제작진 역시 폴킴만의 편안한 분위기를 강점으로 꼽았다. 김홍범 CP는 "폴킴 때문에 청취자들이 졸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가볍고 활발한 사람"이라며 "음악으로 표현하면 미드템포 댄스곡 같은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귀나 PD는 "동시간대 유일한 남자 DJ이자 음악적 인지도가 높은 만큼 음악성과 예능감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6e20e8bcf538fcfb7c9b42c13454dc8f887cff84c930ecb566ac20a5184a418" dmcf-pid="0Z7EMH1ys3" dmcf-ptype="general">특히 폴킴은 "라디오 DJ를 맡고 나니 다른 DJ들의 진행도 전혀 다르게 들린다"며 "내가 저 자리에 앉아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 계속 생각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또 "오늘 첫 방송 관전 포인트는 제가 청취자들을 잠재울지 깨울지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5a32408eae679759f26c10547cee33cbc1eecc3eb789e23a5c0cac16d8678921" dmcf-pid="p5zDRXtWsF" dmcf-ptype="general">게스트 욕심도 드러냈다. 폴킴은 "자랑할 만한 인맥은 없지만 BTS 뷔 씨가 한 번 나와주시면 매일 아침 뷔 집 방향으로 절할 수 있다"며 "너무 심심하고 할 게 없을 때 연락 달라"고 공개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74079b791257be004a8d72b66c9f8d520d1202c55d4593ae433ee2f15f4e54" dmcf-pid="U1qweZFY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ydaily/20260511113344450usvc.jpg" data-org-width="640" dmcf-mid="WsxWkB2u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ydaily/20260511113344450us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b13f416a88785ede6d414efdd391b8d5e5a9dede84c2d808531e6e4659cf30" dmcf-pid="umyM7wOcr1" dmcf-ptype="general">'슈퍼라디오' 새 DJ로 발탁된 가비는 "언젠가는 라디오 DJ를 꼭 해보고 싶었다"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의 격전지에서 판을 뒤흔들기 위해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a291500697f20e3a113aa5278935986e0a35e651415ccc4ed23d16e41434df4" dmcf-pid="7sWRzrIkw5" dmcf-ptype="general">이어 "제 또래에는 라디오를 많이 듣는 사람이 없는데, 제가 젊은 청취자들을 끌어오는 시작점이 됐으면 좋겠다"며 "제가 즐거워야 듣는 분들도 즐겁다고 생각한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가비만의 펑키한 방식으로 풀어내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50316c88383803adf6a67db5bb7e7fdce72684419f4728b0f5a73c4a84ed2f3" dmcf-pid="zOYeqmCErZ" dmcf-ptype="general">하하의 후임으로 합류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서는 "텐션을 올리는 건 이미 자동화 시스템처럼 몸에 배어 있다"며 "오히려 텐션을 낮추는 게 더 어렵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박명수 선배 라디오에서 게스트를 오래 하면서 이미 훈련이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385f618c957c7a17dad9b8a3a4a3eae15a42896d364ad72f8b7251b494e9fda" dmcf-pid="qIGdBshDrX" dmcf-ptype="general">가비는 "언젠가는 비욘세를 게스트로 모시고 싶다"고 밝혔고, 제작진은 "가비가 내향인 게스트들을 조련하는 걸 좋아해 다양한 내향인 게스트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a518e63bba0fad5ad766558e26837957c60fdf5d51961e0ee8c5fcc1f8e482b" dmcf-pid="BCHJbOlwOH" dmcf-ptype="general">또한 "웃고 싶어서 듣는 라디오가 됐으면 좋겠다"며 "'언니 라디오 듣고 처음 라디오를 시작했어요'라는 말을 꼭 들어보고 싶다. 다음 세대를 잇는 라디오를 만들겠다"고 남다른 목표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885e67eca89b754926afc0977c4fd1b740c35f7e05922d0236da4632d177d4" dmcf-pid="bhXiKISr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ydaily/20260511113345702jway.jpg" data-org-width="640" dmcf-mid="YtAuTRiP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ydaily/20260511113345702jw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f4348199dbf0b92d6ae1ed168c275d144ca1a014a108ad3c54d46c18a877ad" dmcf-pid="KlZn9CvmsY" dmcf-ptype="general">'허유원의 상쾌한 아침'을 맡게 된 허유원 아나운서는 "DJ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아나운서가 됐다"며 "입사 때부터 계속 라디오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와 감사하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42bcf28dccbeb96950fc0c326b0bbec23b2083247127376380def4e5b4ba49e" dmcf-pid="9S5L2hTsOW" dmcf-ptype="general">이어 "젊고 예쁘고 상쾌한 에너지가 담긴 라디오를 만들고 싶다"며 "이른 새벽이지만 유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a5c584fe759a0af27ea0331b8a088bcfb501fbeb510fc8c526b73cbe45e42cfb" dmcf-pid="2BPTAzKpwy" dmcf-ptype="general">김홍범 CP는 이번 개편 방향성에 대해 "청취 행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라디오의 실시간 소통 매력이 더 커질 것"이라며 "새로운 DJ들과 함께 KBS 쿨FM이 더 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e60fe2ffd8fc5c09f536622d65d9eab27dc83c56760cb0ca5928e63a514fa0" dmcf-pid="VbQycq9UwT" dmcf-ptype="general">한편, '폴킴의 가요광장', '가비의 슈퍼라디오', '허유원의 상쾌한 아침'은 각각 오는 11일 오전 5시, 오후 12시와 2시에 처음 방송되며, KBS 쿨FM(수도권 주파수 FM 89.1MHa)과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KBS 콩'과 KBS 플러스'를 통해 들을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담비, "이거 끊고 21kg 감량" 05-11 다음 싸이, CNN과 대담서 밝힌 '흠뻑쇼' 가치…"행복의 정점"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