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모션] 하노이로 간 LCK, 상위권 경쟁에 국제전 변수까지 작성일 05-1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t3EbV7T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a8a9b6debd8154f49e0910c71e67c5a32f2fec3858702c17c5e11bb3b6e085" dmcf-pid="bpF0DKfz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12608746ztrf.jpg" data-org-width="640" dmcf-mid="7XQR1acn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12608746ztr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e9006d1f868133e8aad5cae343184935b04e0ab2c6124804dc4f89590c240d" dmcf-pid="KQ8PHnaeTU"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LCK가 첫 해외 정규 시즌 경기로 무대를 넓힌 가운데 한화생명e스포츠의 선두 질주와 상위권 추격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오는 7월 열리는 'e스포츠월드컵(EWC)' LCK 대표 선발전까지 맞물리며 정규 시즌 판도에 국제전 진출 경쟁이라는 변수도 더해졌다.</p> <p contents-hash="e71490d0fe2b50b72c45fbf691b9202981a763c03c35b6c1d35780375ad5287e" dmcf-pid="9x6QXLNdlp" dmcf-ptype="general">'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국내 프로리그인 LCK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2026 LCK' 정규 시즌 6주차 경기를 진행했다. 지난주 경기는 키움 DRX의 '2026 키움 DRX 홈프론트'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 전시센터와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나뉘어 열렸다.</p> <p contents-hash="afa6233b75578d362a91efc81ceef3d7370c549a216a0d13dd57f2f8662cf323" dmcf-pid="2MPxZojJT0" dmcf-ptype="general">6주차 최대 화두는 2026 키움 DRX 홈프론트였다. 키움 DRX는 베트남 하노이 전시센터에서 젠지e스포츠와 한화생명e스포츠를 차례로 상대했다. LCK 정규 시즌 경기가 국내를 벗어나 해외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452d849fab68f6520ec8a4321745eebc686b7f9517ff29b17487026aee98b401" dmcf-pid="VRQM5gAiy3" dmcf-ptype="general">결과만 놓고 보면 키움 DRX는 웃지 못했다. 키움 DRX는 젠지전에서 패한 데 이어 한화생명전에서도 접전 끝에 1대2로 졌다. 하노이에서의 2연전을 모두 내주며 순위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한화생명을 상대로 한 세트를 따내며 현지 팬들 앞에서 저력을 보여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a48ed14c78e40d944c48d31dfd9d0c2ef8f9a105076652e75de73438bf31d0" dmcf-pid="fexR1acn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12610117kiyg.jpg" data-org-width="640" dmcf-mid="zGjcKISr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12610117kiy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e734ada7272a4dde1f5dad7d4aabcc2edb7e6f00678b0910cfaacb8e49b48d" dmcf-pid="4dMetNkLyt" dmcf-ptype="general">이번 홈프론트는 LCK에 승패 이상의 의미를 남긴다. LCK가 국제 대회가 아닌 정규 시즌 무대를 통해 해외 팬덤과 직접 만났기 때문이다. LCK에 따르면 1만2000여석 규모의 하노이 전시센터에는 사흘 동안 베트남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1일차 젠지전 티켓은 약 80% 판매됐고 2일차 팬페스트와 3일차 한화생명전은 전 좌석 매진됐다.</p> <p contents-hash="c3043ffa5a17e0f7a6b8305af393c6d218f486dd965c8bbf9ac9ea4602ce02e0" dmcf-pid="8JRdFjEoC1" dmcf-ptype="general">베트남은 LCK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꼽히며 키움 DRX 소속 '레이지필' 쩐바오민의 고국이기도 하다. 쩐바오민은 "승패를 떠나 베트남 팬들의 응원을 마주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키움 DRX 팬뿐만 아니라 멀리 베트남까지 찾아온 젠지와 한화생명 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8e1c91dd16c898835316204cfe794a9ccc71bc84c33eefd393c13d2a6851a9a" dmcf-pid="6ieJ3ADgl5" dmcf-ptype="general">첫 해외 정규 시즌 경기는 LCK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순위표는 냉정했다. 6주차 결과 한화생명은 선두 자리를 굳혔고 젠지와 T1은 추격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kt롤스터와 디플러스 기아는 상위권 경쟁에서 불안 요소를 남겼다.</p> <p contents-hash="d737766edf1ef4237194b2d3beef37fcd8a66ae6b443c65417a42c5d4bf4d6b3" dmcf-pid="Pndi0cwaWZ"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은 6주차에도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DN수퍼스를 꺾은 데 이어 하노이에서 키움 DRX까지 제압하며 10연승을 달렸다. 특히 키움 DRX전에서 한 세트를 내줬지만 승부처 집중력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선두 팀다운 안정성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53bde3b6835c4782fea3c1a259d9d43ca0df5c431f38ecd6b3157991584b99" dmcf-pid="QLJnpkrN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12611463hoqe.jpg" data-org-width="640" dmcf-mid="qtZ1AzKp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796-pzfp7fF/20260511112611463hoq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43098208dbcbbfda6cf7904bb84abecc2a1e3b3fdded5b761f3893435cb237e" dmcf-pid="xCsIQYZvyH" dmcf-ptype="general">젠지도 추격 흐름을 이어갔다. 젠지는 지난주 농심 레드포스와 키움 DRX를 상대로 승리해 2위로 올라섰다. 특히 지난 '2025 EWC LoL 부문' 우승팀 자격으로 이미 올해 EWC 본선에 직행한 만큼, 예선을 치러야 하는 다른 팀보다 일정 관리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9e399c0c1286f4dc7a897ea5b934ef1e2374d48411ed42045aef357e0e27e780" dmcf-pid="yf9VTRiPCG" dmcf-ptype="general">kt롤스터는 6주차에서 기복을 드러냈다. 디플러스 기아를 잡으며 반등하는 듯했지만 BNK 피어엑스에 0대2로 패했다. 개막 이후 이어졌던 독주 구도가 흔들린 뒤 경기력을 안정시켜야 한다는 과제를 안게 됐다.</p> <p contents-hash="689ccf78086b50476de12e7158546f53d99a94a4511c250097dd3245adeb92fc" dmcf-pid="W42fyenQvY" dmcf-ptype="general">T1은 디플러스 기아전 승리로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두 팀은 5주차까지 같은 승수로 중상위권 경쟁을 벌여 왔다. T1은 1라운드 맞대결 패배를 갚은 동시에 2라운드 초반 순위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3fed64b56586da48b1344234fa2e5b6101d21a9bbe1d8cd2abcf280e50ea6641" dmcf-pid="Y8V4WdLxhW" dmcf-ptype="general">반면 디플러스 기아는 주춤했다. kt롤스터와 T1을 상대로 연달아 중요한 경기를 치렀지만 모두 패하며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BNK 피어엑스와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6위로 올라선 한진 브리온과의 격차도 1승에 불과해 더는 상위권만 바라보기 어려운 상황이다.</p> <p contents-hash="fd3307a6ce2d0dd262b528252db5fd804710063662dead1d1fc28bf1eae7c687" dmcf-pid="G6f8YJoMTy" dmcf-ptype="general">EWC 한국 예선도 일정 변수로 떠올랐다. 이번 예선은 젠지를 제외한 LCK 9개 팀이 참가하며 상위 2개 팀이 EWC 본선에 오른다.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경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25일과 26일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최종전은 오프라인으로 치러진다. 정규 시즌을 치르는 동시에 EWC 예선까지 소화해야 하는 만큼 일정 관리가 중요해졌다.</p> <p contents-hash="996534470500a42436b4bac9269a2d1982f8813fd8b363f37ad55facc98d3deb" dmcf-pid="HP46GigRlT" dmcf-ptype="general">6주차 LCK는 무대와 순위표가 동시에 움직인 주차였다. 키움 DRX 홈프론트는 정규 시즌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고 경기 결과는 2라운드 초반 상위권 경쟁을 보다 촘촘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EWC 대표 선발전까지 맞물리면서 각 팀의 일정 관리 능력도 남은 경기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 작동”…우주로 나간 ‘K-태양전지’ 05-11 다음 스트릭랜드, 치마예프에 첫 패배 안기고 UFC 미들급 왕좌 탈환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