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DJ' 허유원 아나 "엄지인 선배, 콩으로 메주 쑤는 이야기 말라고 조언" 작성일 05-1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6KBS 쿨 FM 개편 기자간담회<br>'50기' 허유원 아나운서가 선배 엄지인에게 들은 조언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mvr28BR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319da00635a02dca6b08527f68cac2dc1962b1b86ff0ea1f1aad354e30542b" dmcf-pid="55sTmV6be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S 쿨 FM 개편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새 DJ 폴킴, 가비, 허유원과 김홍범 CP, 오귀나 PD, 권예지 PD, 홍아람 PD가 참석했다. 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hankooki/20260511111453772tdtd.jpg" data-org-width="1440" dmcf-mid="XBu2UEmj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hankooki/20260511111453772td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S 쿨 FM 개편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새 DJ 폴킴, 가비, 허유원과 김홍범 CP, 오귀나 PD, 권예지 PD, 홍아람 PD가 참석했다. 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200d11df9e3cadb021ba40dc0a88acd0151e3d3ea6fbe9f19e020a89980ed4" dmcf-pid="11OysfPKMK" dmcf-ptype="general">'KBS 쿨 FM 개편 기자간담회' KBS 공채 50기 허유원 아나운서가 이른바 '엄보스' 엄지인 아나운서의 따스한 조언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d0ff3574ae277de578bae027a82bdeda0a8626553d7e70bf30d6110322842545" dmcf-pid="ttIWO4Q9ib" dmcf-ptype="general">11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S 쿨 FM 개편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새 DJ 폴킴, 가비, 허유원과 김홍범 CP, 오귀나 PD, 권예지 PD, 홍아람 PD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f07824b25561300e42cd1087d0ee0a90ddb07372eac51ce63e2fc02febbc8415" dmcf-pid="FFCYI8x2dB" dmcf-ptype="general">댄스크루 라치카의 리더 출신이자 '퀸가비'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방송인 가비가 하하의 뒤를 이어 '슈퍼라디오'의 새 주인이 된다. 라디오의 전통적인 격전지역인 2시대 DJ 도전을 앞두고 가비는 "영광스럽게도 DJ 자리에 앉게 됐다. 언젠가는 하지 않겠냐는 꿈을 꾸었는데 이렇게 하게 됐다"라면서 "격전지 판을 뒤흔들기 위해서 즐겁게 해보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b39d2b4f87c874e99eb8729dcb21d385dcfb68cbd4762610b10284a220e420d1" dmcf-pid="33hGC6MVMq"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가비는 "계획은 아직 없지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제 주변 라디오를 많이 듣지 않지만 저를 봐주는 분들이 많다. 이 친구들이 저와 함께 라디오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거워야 보시는 분들도 즐겁더라. 그래서 즐겁게 하는 것을 모토로 삼았다"라고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be93ce65e0f374f6b49ed296490451ced7f0acff03b3aae42c1d7b9ecccf580f" dmcf-pid="00lHhPRfnz" dmcf-ptype="general">'라디오쇼' 등 그간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만큼 노하우도 전수받았냐는 질문에 가비는 "텐션을 낮추는 것이 어려울 뿐 올리는 것은 어렵지 않다. 박명수 선배님이 조언을 해주신 건 없지만 계속 훈련을 시키셨다. 그래서 그 기억으로 라디오를 계속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efe95afac04b3b9f778abe388c237349f706c35bf3fda9dbd6d884a5a542e28" dmcf-pid="ppSXlQe4d7" dmcf-ptype="general">KBS 아나운서계의 떠오르는 샛별, 허유원 아나운서 역시 매일 오전 5시부터 2시간을 책임지는 '상쾌한 아침'에 새로이 발탁됐다. KBS 공채 50기인 허유원 아나운서는 특유의 상큼하고 밝은 매력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출은 권예지 PD가 맡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힌다. </p> <p contents-hash="6c8ea40dd6e620bae3c7fbe932d7f8687cbe8c00f80ff8c8473fbcaa6cfcd0ee" dmcf-pid="UUvZSxd8eu" dmcf-ptype="general">'7시 뉴스'에 이어 이날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나선 허 아나운서는 "너무 설렜지만 많이 부족했다. 두서 없이 말을 했지만 개인적으로 좋았다. 처음 KBS 입사했을 때 라디오를 하고 싶다고 엄청 쫄랐다. DJ가 무리인 것을 아니까 코너 출연을 해보고 싶다고 했는데 그 결과가 빨리 나왔다는 생각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6ea946d55241718d8fa6e46c657d40b621c755dd5996241c926173f45e346c4" dmcf-pid="uuT5vMJ6MU" dmcf-ptype="general">KBS 아나운서들이 예능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 중인데 허 아나의 DJ 발탁 소식에 선배 아나운서들이 조언이 있었을까. 이에 허 아나는 "엄지인 아나운서께서 '아침마당' 시작 전에 '상쾌한 아침'을 꼭 들으신다고 한다. 스페셜 DJ를 하셨을 때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 어디까지 솔직하게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제게 너무 틀에 박힌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했다. 콩으로 메주 쑤는 이야기 하지 말라고, 너 원래 이상한 애니까 그런 모습을 보여주라고 했다. 또 조정식 아나운서가 정말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 겁 먹지 말고 솔직한 매력을 보여주라고 했다. 선배들이 솔직함을 무기로 잘 해보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fc68f680ae1067d80c56800fcc643be0bcb0e8fe44152683f1aeff72a951cf0" dmcf-pid="783BFjEoMp" dmcf-ptype="general">한편 '폴킴의 가요광장' '가비의 슈퍼라디오' '허유원의 상쾌한 아침'은 이날 오전 5시, 오후 12시와 2시에 처음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fac82d1071ba29cb301a53d0ca6dcfbd77a040322de3126d5018ec21463955a2" dmcf-pid="z60b3ADgd0"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딩 주권④] 개발 정보 훔치는 해커들…"이론적 위험? 착각 멈춰라" 05-11 다음 故 이순재, 시력·청력 상실에도 연기 투혼.."매니저가 읽어주는 대사 외워" ('셀럽병사')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