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악몽 재현되나?' 아르튀르 피스, 로마 마스터스 충격 기권으로 프랑스오픈 비상 작성일 05-11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1/0000013215_001_20260511105418166.png" alt="" /><em class="img_desc">로마 마스터스 2회전에서 부상으로 기권한 아르튀르 피스. 사진은 바르셀로나오픈 우승 직후. 피스 SNS</em></span></div><br><br>프랑스 테니스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 받고 있는 아르튀르 피스(프랑스, 17위)가 또다시 부상 악재에 발목을 잡혔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가운데 나온 갑작스러운 기권 소식에 프랑스오픈 출전 여부에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br><br>피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ATP 로마 마스터스 단식 2회전에서 안드레아 펠레그리노(이탈리아, 155위)와 맞붙었지만 경기 시작 22분 만에 기권했다. 피스는 게임 스코어 0-4로 뒤진 상황에서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다.<br><br>피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2번째 게임 도중 엉덩이에 통증을 느꼈다"며 "물리치료를 받으며 어떻게든 버텨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롤랑가로스(프랑스오픈)를 앞두고 무리할 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br><br>특히 이번 부상은 지난해 허리 부상 악몽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더욱 우려를 낳고 있다. 피스는 작년 시즌 심각한 허리 부상으로 장기간 코트를 떠났고, 6개월 동안 주요 대회 출전을 포기해야 했다.<br><br>부상 부위가 작년과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지만 영향이 있는지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피스가 투어 복귀 후 많은 경기를 소화해온 만큼 몸 상태에 대한 우려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실제로 일부 현지 매체들은 "과거의 부상 문제가 다시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br><br>더욱 아쉬운 점은 피스의 최근 흐름이 매우 좋았다는 사실이다. 그는 올해 바르셀로나 오픈 정상에 오르며 부활을 알렸고, 마드리드 오픈에서는 준결승까지 진출하는 등 클레이코트 시즌 강력한 다크호스로 평가 받고 있었다.<br><br>프랑스 테니스 팬들의 기대도 컸다. 피스는 자국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 메이저 돌풍을 일으킬 후보로 꼽혀왔다. 하지만 본선 개막을 약 2주 앞두고 찾아온 갑작스러운 부상 변수로 인해 분위기는 급격히 얼어붙었다.<br><br>상승세 속에 부상 악재를 맞닥뜨린 피스가 다시 한번 시련을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1/0000013215_002_20260511105418249.png" alt="" /><em class="img_desc">클레이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던 피스. 피스 SNS</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X3농구 등 24종목-서울 초중고 학생 5만2735명 참가 열기"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16일 상문고서 개막! 6개월 열전 스타트[공식발표] 05-11 다음 박민영, 에스테틱 브랜드와 손잡았다…글로벌 뷰티 아이콘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