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염 한다면서 짬뽕?”…이지훈 아내, 어린이집 사탕 저격 논란 후폭풍 작성일 05-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어린이집서 준 사탕 두고 “충격적”…논란 일자 “유난 떨어 죄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lcPyHlG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ee0f6d36d64c782532f9d68efffacf55e2cebad1d1d6f14af443fcf349c81f" dmcf-pid="zNSkQWXS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이지훈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d/20260511104217610oeou.jpg" data-org-width="730" dmcf-mid="uOtSapzt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d/20260511104217610oe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이지훈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3895634b593e0254968d4558b19e98ff1e02bfba29d37d4a45790f561747a8" dmcf-pid="qjvExYZvYC"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딸에게 사탕을 준 어린이집 저격 논란이 불거지자 고개를 숙인 가운데, 과거 딸에게 매운 짬뽕을 맛보게 하는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거듭 빈축을 사고 있다.</p> <p contents-hash="3547ff252955b21cbce2c16d396f9f187e59cb907fb21174ec025ab4451db014" dmcf-pid="BATDMG5T5I" dmcf-ptype="general">아야네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어린이집에서 어제 먼저 연락을 주셨고, 오늘 오전까지 이야기를 나눴다”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 확산되면서 선생님들께 상처가 됐다면 너무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d229b8d246473969e226759dcccf4118e8d80382faa58e1d12752b09007a583" dmcf-pid="bcywRH1yGO" dmcf-ptype="general">그는 “일본에서 20년을 살아서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 어린이집과 문화 차이를 느끼게 됐다”며 “일본에서는 3세 이하 아이에게 사탕을 주지 않도록 권고하는 분위기가 있고, 실제로 사탕 등을 금지하는 어린이집도 많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었네?’라는 의미보다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급여하는 문화도 있구나’라는 점에서 놀랐던 것”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dbe633dde102813aae72feb48c474ce20ec03325bd1f5adaf8bf78d468d82a0" dmcf-pid="KkWreXtWZs" dmcf-ptype="general">특히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문화 차이를 느껴 놀랐기에 ‘충격’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지 한국 어린이집에 불만을 가진 적도, 일본이 더 낫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면서 “사탕 하나 먹은 것으로 아이에게 큰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하거나 심각한 의미를 담아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거듭 자세를 낮췄다.</p> <p contents-hash="d6cdf0d18d426874687acedffc9b09d6dec197fe76df37047b9d4431a87ace5b" dmcf-pid="9alcPyHlHm" dmcf-ptype="general">아야네는 논란 이후 어린이집 담임 교사가 보내 온 메모까지 공개하며 “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께서도 이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오해였다는 점을 알아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조언과 지적 모두 감사히 듣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c0716a229054547af2d9f6298e8825de341b76c65ce58f288d8091809b7a910" dmcf-pid="2NSkQWXSHr"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은 아야네가 ‘무염’(소금을 쓰지 않음)을 하는 딸에게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준 데 대해 고충을 토로하면서 빚어졌다.</p> <p contents-hash="b2cca40ed6e67bdef91ef00763c83cf2a10b851c8d71bc6f5b3483f3b35b4b4c" dmcf-pid="VjvExYZvYw" dmcf-ptype="general">아야네는 지난 7일 딸의 어린이집 가방 안에서 발견된 사탕 껍질을 두고 “조금 충격적이었다”면서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다. 아직까지는 맛을 잘 몰라서 받을 일이 있어도 안 되는 거라고 설득해와서 찡찡거리진 않았는데, 이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버렸다”고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b80bd1bcf3dc82539d3f9d8a330035cb104e6f67f270f4fee1167d8b447fb591" dmcf-pid="fATDMG5T1D" dmcf-ptype="general">이후 온라인상에서 어린이집을 공개적으로 저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고, 단체생활을 하는 보육기관 특성상 개개인의 식단 원칙을 모두 맞추기 어렵다는 지적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c2aa1dd8374aa445ad5ac3a0eca682f182cf3e46e2aed5577062ec3675cb0c2" dmcf-pid="4cywRH1ytE"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아야네는 “WHO에서는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무염을 권장한다…모든 아이가 무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가염식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면서도 “괜한 오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지훈 역시 지난 9일 SNS를 통해 “유난 떨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7877143d6a211e835faa5dcf976ad2a04b3ad4d897bc9b7d56e5c3e4e4d22212" dmcf-pid="8kWreXtWtk" dmcf-ptype="general">그러나 아야네의 2차 사과에도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는 모습이다. 이지훈 부부가 지난 2월 한 살배기 딸에게 볶음짬뽕을 맛보게 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환되면서다.</p> <p contents-hash="70e0765c49e82c9a7a9528320bfea38d23801c8d694aa82e902b7b28c63bf68a" dmcf-pid="6EYmdZFYXc" dmcf-ptype="general">이들 부부는 ‘1살 루희의 맵짱 도전기’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에서 볶음짬뽕 밀키트를 조리해 먹던 중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 딸에게 젓가락에 묻은 양념과 면을 맛보게 하고는 “매운 걸 좀 잘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6174c310b0aaff99d61718f963d067796d0b1d817652ffff43fda248206478" dmcf-pid="PDGsJ53GHA"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집에서 먹는 짬뽕의 염분과 자극적인 음식은 괜찮고 어린이집에서 받은 사탕 하나는 충격이라는 논리는 신기하다”, “WHO에서 짬뽕은 권장하나” 등의 댓글로 아야네를 질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7d4882ce697f939e2d1555c3d8b4631605da35686e56ac16fc236721434bdfa" dmcf-pid="QwHOi10HHj"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해 2024년 시험관 시술로 첫 딸 루희 양을 얻었다. 현재 아야네는 둘째를 임신해 SNS로 육아 일상을 나누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냥이라도 하겠다"…양준혁, 유년기 생활고→야구 그만둘 뻔했던 사연 고백 ('사당귀') 05-11 다음 '주사이모 논란' 키, 6개월만 활동 재개..샤이니 6월 컴백 [스타이슈]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