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쇼'는 행복의 정점" 싸이, CNN 대담서 밝힌 '원조 K팝 스타'의 진면목 작성일 05-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n56TGh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9422f64cf7474e7324c3c1bd095097062ad1eab449b52545c3b4648ed5c6d7" dmcf-pid="Zm8lzwOc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싸이 / 사진=CNN Original K-Everything on CNN International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today/20260511103359877xtxz.jpg" data-org-width="600" dmcf-mid="GZqFxYZv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today/20260511103359877xt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싸이 / 사진=CNN Original K-Everything on CNN International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ac399c7dfcee3f708c974dd887288ad8640ccac3e96d3184ff2de50d7c9c3a" dmcf-pid="5s6SqrIkl7"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싸이가 CNN과의 대담에서 '흠뻑쇼'의 가치에 대해 "행복의 정점"이라고 자평했다.</p> <p contents-hash="50050e1748046b9431420c269e4f78b7acf08e5d235f70258492a4893e86d093" dmcf-pid="1OPvBmCECu" dmcf-ptype="general">싸이는 지난 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CNN 인터내셔널에서 첫 방송된 신규 다큐멘터리 시리즈 'K-Everything(케이-에브리띵)'에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e57b7c40dc1dcb1a7ed018e112affbd721049e3d095bdddc3aecddfea9f1e77" dmcf-pid="tIQTbshDvU" dmcf-ptype="general">'케이-에브리띵'은 최근 세계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 및 뿌리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겸 프로듀서 대니얼 대 김이 진행을 맡았으며, 총 4부작에 걸쳐 K팝과 드라마, 푸드, 뷰티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 문화 전반을 탐구한다.</p> <p contents-hash="5fa6d5ae62998c8c07aff6dfd60394219f524e0f9dcad38bf92b22a233bd3b63" dmcf-pid="FCxyKOlwCp" dmcf-ptype="general">싸이는 이날 K팝 부문 관련 대표 인터뷰이로 출연했다. K팝의 히스토리 및 최근 트렌드 등을 진단한 이 프로그램에서 싸이는 대니얼 대 김과 대담을 나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17b2f4c9c1fe824d0a791143e4b1f4ed813b151c4cd6bbfd29a91fe4f94a59" dmcf-pid="3hMW9ISr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today/20260511103401137njxv.jpg" data-org-width="600" dmcf-mid="HTIVA7b0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today/20260511103401137njx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a1ddce9885b40f351ed4108cfdc1bb39e833fdbef15c2a51ff00989c23dbb5" dmcf-pid="0lRY2Cvmv3" dmcf-ptype="general"><br> 대니얼 대 김은 '강남스타일'의 글로벌 대성공을 발판으로 싸이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피네이션을 설립했고, 싸이의 연례 콘서트 '흠뻑쇼' 시리즈는 한국 전체 공연 티켓 판매량의 10% 이상을 차지한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a6311689df4acdd6e16a6cdd71c16bd93481ea467dd76a712ccfd6041c5287e5" dmcf-pid="p1AUdZFYCF" dmcf-ptype="general">대니얼 대 김이 "'흠뻑쇼'가 이제 한국에서 전설이 됐다. 한국 여름의 폭염 속에서 공연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나"고 묻자 싸이는 "한번 공연하면 4시간 정도 한다. 어릴 때 다른 사람이 행복해하면 저도 행복했다. 제 콘서트는 행복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43d694f2d2539890689dfb83eb710c34727002fa46bbfa1ed50989ba2a82a195" dmcf-pid="UtcuJ53GTt" dmcf-ptype="general">이어 싸이는 "2만 5000명 관객 앞에서 공연한다면 저로 인해 행복해하는 2만 5000개의 얼굴을 눈앞에서 보는 거잖나. 그때는 진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싶다"고 감격했다. 이는 왜 싸이가 여전히 무대 위에서 가장 뜨겁게 에너지를 쏟아붓는지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70784386a1417f38649fe23c6fca61313353c526036a62144f3cbd645674a4fd" dmcf-pid="uFk7i10Hv1" dmcf-ptype="general">K팝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족적을 남긴 '강남스타일'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대니얼 대 김은 '강남스타일'에 대해 "2012년 공개돼 미국 시장을 뚫고 K팝의 위상을 완전히 바꿨다. 발매 6개월 만에 MV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했는데 이 기록을 달성한 최초의 유튜브 영상"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07e01c1c8f449ceb6821bb2532aff9549a0a2028e95eb3a4dbb6baf41d4fcb87" dmcf-pid="73EzntpXy5" dmcf-ptype="general">싸이는 타이거 JK가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울면서 자신에게 전화했던 일화를 전하며 "가사 전체가 한국어인 노래가 미국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는 것이 한국계 미국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시지 않나"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98a80fe233d758bc467a240f91dc56fad8bb10e09702d718127344d5a8b0575" dmcf-pid="z0DqLFUZvZ" dmcf-ptype="general">강남에 세워진 '강남스타일' 동상에 대한 의견도 주고받았다. 싸이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쑥스럽고 과분하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하지만 대니얼 대 김은 "자격이 충분하다. 싸이가 음악으로 이룬 일들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싸이의 업적에 대한 정당한 예우라는 견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489a5edd3814a52315a82eac5a5830d1319ab8a1943ee03fe047ef7ea9787cb" dmcf-pid="qpwBo3u5WX" dmcf-ptype="general">대니얼 대 김은 "'강남스타일'의 성공을 얼마 동안 누렸냐"는 질문도 건넸다. 싸이는 "가수로서는 평생 누리고 있지만 작곡가로서는 그것이 꿈인 동시에 악몽"이라며 "어떻게 이 노래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창작자의 압박감과 고뇌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1e8e18268919054926ff24a1be1b124b716d8eca69b9f12dcf8dbadbb098f0d" dmcf-pid="BUrbg071WH" dmcf-ptype="general">이번 인터뷰는 단순한 성공 신화를 넘어, K팝의 글로벌 성공의 초석을 다진 '원조 K팝 스타' 싸이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의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ac5c87673e9bd81a8fc85af6ca55c2f15430c5ea4da2a699770e0804dccb1d8d" dmcf-pid="bumKapzty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말자쇼’ 김대호 “연애 안 한 지 10년… 자만추하고 싶다” 05-11 다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디저트 브랜드 글로벌 모델 발탁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