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기념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혁렬 바이애슬론연맹 회장 작성일 05-11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11/0008936737_001_20260511102823326.jpg" alt="" /><em class="img_desc">이혁렬 2028 평창기념재단 신임 이사장. (2018 평창기념재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18 평창기념재단은 신임 이사장으로 이혁렬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br><br>이 신임 이사장은 대한체육회 마케팅위원회 부위원장, 국제대회 관련 주요 직책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 스포츠 행정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br><br>특히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단 부단장, 2024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선수단장, 2024년 파리올림픽 지원단장 및 코리아하우스 단장 등을 맡아 동·하계 올림픽을 아우르는 국제대회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br><br>이 이사장은 이와 함께 ㈜에스폴리텍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기술혁신과 수출 확대를 이끌었고, ‘무역의 날 5,000만불 수출의 탑’, 대통령 표창, 석탑산업훈장 등 다수의 성과를 통해 경영 역량도 입증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부회장 등 다양한 산업계 활동을 통해 정책 및 기술경영 분야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br><br>이 이사장은 2018 평창기념재단은 전임 이사장이던 유승민 현 대한체육회장의 퇴임 이후 1년 넘게 공석이던 재단 이사장 자리를 맡게 됐다.<br><br>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최종 승인 절차를 마친 이 이사장은 이날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br><br>2018 평창기념재단은 "기업 경영의 효율성과 스포츠 행정의 전문성을 결합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1년 이상 이어진 이사장의 부재에 따른 리더십 공백을 해소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이 이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남긴 시설과 경험을 기반으로 동계스포츠 관련 메가 이벤트 유치, 유망주 육성,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형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재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면서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한편, 전략적 사업 추진을 통해 국가자산으로써 평창 올림픽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2018평창기념재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과를 계승하고, 동계스포츠 진흥과 올림픽 유산의 보존·확산, 국제 스포츠 교류·인재 육성 등을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관련자료 이전 대동, 농림부 '국가 농업AX플랫폼' 대표기업 선정…4세대 AI온실 구축 05-11 다음 '세계 5위' 최용범 앞세운 파라카누 대표팀, 시즌 첫 월드컵서 상위권 정조준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