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고미영 정신 잇는 청소년 클라이밍 축제 작성일 05-11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5/11/0001272726_001_20260511102615487.jpg" alt="" /><em class="img_desc">U15 리드에서 우승한 코오롱 애슬릿 소속 권가은 . 사진제공 | 코오롱스포츠</em></span><br><br>[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코오롱스포츠가 차세대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br><b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대한산악연맹과 함께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제17회 코오롱스포츠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 및 꿈나무 선수를 뽑는 자리이기도 했다. 전국 유망주 260명이 참가해 U-19부터 U-13까지 연령에 따라 네 개 부문으로 나뉘어 기량을 겨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5/11/0001272726_002_20260511102615522.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클라이밍대회 현장</em></span><br> 선수들은 리드, 볼더, 스피드 총 세 개 종목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9일 남자 볼더와 여자 리드 등을 거쳐 10일 남자 리드 경기까지 예선과 결승을 진행해 부문별 남녀 1위를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했다. 2위와 3위를 차지한 후보 선수는 향후 연중 체계적인 합숙 훈련을 받는다. 특히 코오롱스포츠가 창단한 ‘코오롱 애슬릿’ 소속 권가은 선수가 U-15 리드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뽐냈다.<br><br> 이번 행사는 2010년 고미영 산악인의 도전정신을 기리고자 시작한 ‘고미영컵’을 계승했다는 점에서 뜻을 더했다. 대회 현장 곳곳에는 슬로건 ‘홀드를 꽉 잡으세요!’를 배치해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전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언더독 최강’ 스트릭랜드, 함자트 꺾고 미들급 왕좌 탈환 05-11 다음 현대차, WRC 포르투갈·TCR 월드투어 1R 동반 우승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