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성과급' 미루자는 삼성 과반노조…DX "정확한 수치 제시해야" 작성일 05-1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초기업노조, 사후조정 전사 성과급 교섭 요구 거부…DX 노조 "실질적인 소통과 포용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0Sxr94q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63eb7693f5363aa06cc78b450dd044c72b5c5cb11fb2a4309cafaf24aead02" dmcf-pid="61w3xYZv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노사협상이 11일 진행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내 노조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oneyweek/20260511100917045zwpd.jpg" data-org-width="680" dmcf-mid="4i9CUkrN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oneyweek/20260511100917045zw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노사협상이 11일 진행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내 노조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c6d13d0716196759cd00e10159d5bcf9a3bed1f8c44f0889f99624254d5ba2" dmcf-pid="Ptr0MG5T55" dmcf-ptype="general"> 정부 중재 아래 재개된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운명의 기로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노조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DS(디바이스설루션) 중심의 과반노조가 교섭력 약화를 이유로 전사 차원의 성과급 분배 요구를 내년으로 미루겠다고 하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 노조가 실효성 있는 안건을 내놓으라고 반박했다. </div> <p contents-hash="037d3e47df91e9cb64873bb35870e948292426c79b37b91e4f80d331fabc0104" dmcf-pid="QFmpRH1yYZ" dmcf-ptype="general">DX 부문이 주축인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는 지난 10일 "11일 진행이 예정된 사후조정 안건에 대한 공유가 없었다"며 "명확하지 않은 약속을 확인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ac4a86103c1105aeca94632803554a31f3cde886a66b28f757dc5bf61009c082" dmcf-pid="x3sUeXtW5X" dmcf-ptype="general">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는 이날 동행노조의 전사 차원 이익 배분을 사후조정에서 다뤄달라는 요구를 두고 "내년(2027년) 임금교섭에서 심도 있는 의견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cfd9cff01f1b96a13292eb0ce97480639d42277dc07fbd0cef579b0adc0816a3" dmcf-pid="ya9AGJoMYH" dmcf-ptype="general">동행노조는 지난 8일 초기업노조에 ▲전사 공통재원(영업이익 기준 최소 1% 이상) 활용을 통한 DX·DS 간 성과급 구조 개선 ▲TAI 제도 개편 ▲샐러리캡 개선 ▲고정시간외수당 폐지 등 15건의 별도 요구안 ▲전사 차원의 특별성과급 지급 등을 사후조정 안건에 포함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초기업노조는 이를 거절했다. </p> <p contents-hash="6a951080e1df9e8d921afc0ba598f4eb0f0d0725322e448de8f194ed4618d0ac" dmcf-pid="WN2cHigRXG" dmcf-ptype="general">초기업노조는 "현재 진행 중인 2026년 임금교섭은 동행노조를 포함한 3개 노조가 공동으로 안건을 확정해 이미 5개월여에 걸쳐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안건 추가는 사측에 '불성실 교섭'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새로운 안건 제시는 사측이 기존 요구안에 대해 '수준을 낮추라'는 명분으로 작용할 수 있어 교섭력을 약화할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dcab7d80ad71fc670c4e2c42db6155e137b585bb747b25d7f76434d4a948c28" dmcf-pid="YjVkXnaeHY" dmcf-ptype="general">이어 "2027년 임금교섭에서 전사 차원의 이익 배분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DX부문 가입률 50% 달성 시 DS부문 조합원 설득과 조율 과정이 따르더라도 반드시 확정 안건으로 추진력을 가지고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3464a839b846dedcb25c58b8e357aa13bfa1e322418a3f7b0c638fb2e8ee023" dmcf-pid="GAfEZLNdHW" dmcf-ptype="general">이에 동행노조는 "최초 영업이익 20%에서 현재 영업이익 15%로 변경된 안건으로 수정이 되지 않는다, 불성실 교섭의 빌미가 된다는 말은 자의적인 해석"이라며 "반대로 회사측에서 타결금, 특별포상금 등을 제안한다면 귀조합은 대표노동조합으로 불성실 교섭의 빌미를 제공한다는 이유로 반대할 건가"라고 비판했다. </p> <p contents-hash="71fe53646dbc5e60a11273704db976c941441a28fa121504681ac78383ac77f8" dmcf-pid="Hc4D5ojJ5y" dmcf-ptype="general">내년 협상에서 노력하겠다는 약속도 공허하다고 꼬집었다. 동행노조는 "확정 안건으로 N%를 약속하는 것도 아니고 추진력을 가지고 임하겠다는 것은 실효성이 담보되지 않은 모호한 약속"이라며 "보다 진정성을 가지고 있다면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69ee3b8366469f58669838cd2975628142530965058fe66f08f1ced09a03b9d" dmcf-pid="Xk8w1gAitT" dmcf-ptype="general">초기업노조의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동행노조는 "이번 교섭에 우리 노동조합이 요청한 DS, DX간 불합리한 성과급 구조개선을 위해 제시한 내용을 대표노조로서 적극적으로 반영해달라"며 "강한연대는 독단적인 판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실질적인 소통과 포용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5768db14f1eec707f9032035ea7963386923cb20942b9671a3d844963c11103" dmcf-pid="ZjVkXnae1v" dmcf-ptype="general">한편 과반노조인 초기업노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사후조정에 교섭권과 체결권을 갖고 참여한다. 동행노조는 DS 위주 교섭 논의에 반발, 공동교섭단에서 이탈해 개별교섭권을 요청한 상태다.</p> <p contents-hash="0adb3733cfc6e6e1935c9e45ad004da3ba4caca83638bdc884d745c1773b57bf" dmcf-pid="5AfEZLNd5S"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연, 아이유와 이렇게 친했나…‘청담동 325억家’ 단골 된 근황 (전참시) 05-11 다음 “‘청불’ 콘텐츠 금지” 이제 몰래 못 본다…인스타·페북 청소년 계정, 팔로우·DM 모두 ‘차단’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