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의 길을 응원하며 [인터뷰] 작성일 05-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X34SWI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e46b017118fbb71debb5a53d470869b35bf1a698145622ca2886d4c032c030" dmcf-pid="b8VQA7b0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tvdaily/20260511100317202zcco.jpg" data-org-width="658" dmcf-mid="uRRsZLNd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tvdaily/20260511100317202zc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a1e100469fe7cc27a1cb4d00a608994769a5e4c44eefb9305c334fde608456" dmcf-pid="K6fxczKpS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큰 성공을 거뒀음에도 안주하는 대신 과감한 변신을 주저하지 않는 배우가 있다. 주연이라는 막중한 책임감 속에서도 연기를 향한 순수한 애정과 즐거움을 잃지 않으려 끊임없이 스스로를 담금질한다. 부담감을 동력 삼아 모두가 행복한 현장을 꿈꾸는 배우 김재원이다. </p> <p contents-hash="d2f4838a7c7cb096c46bdf796ca3d4402a58c87b4f444ad0d60f5e6ec3f5ff07" dmcf-pid="9P4Mkq9UlL" dmcf-ptype="general">지난 4일 8회 공개를 끝으로 종영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연출 이상엽, 이하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김재원은 극 중 유미의 일상을 뒤흔드는 순록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6742367cf04254065ce2a6b13d448837c9c5d39bf5b2b0ff0a19026f44414716" dmcf-pid="2Q8REB2uWn" dmcf-ptype="general">원작뿐만 아니라 시리즈로도 많은 팬덤을 보유한 작품의 피날레 남자 주인공을 맡는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 막대한 부담감의 바다로 뛰어든 배우가 있다. 바로 김재원이다. 김재원이 순록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반신반의했다. 심지어 김재원 역시 주변 지인들로부터 “잘할 수 있겠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단다. </p> <p contents-hash="2b4c9fc453403fd8c23ecb4ada4f3034e307247474fd7a8606bf7a0c8a88cb80" dmcf-pid="Vx6eDbV7Si" dmcf-ptype="general">부담감에 잠식되기보다는, 김재원은 그 부담감을 동력 삼아 앞으로 나아가기로 선택했다. 100% 준비할 것도 120 아니 200% 준비하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순록을 준비했다고 했다. 김재원은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다만 기분 좋은 부담으로 받아들였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9d293b2f5e56c45d88f93dd692eaed579f9e5341d0d242766659eefa7d7e71b" dmcf-pid="fMPdwKfzvJ" dmcf-ptype="general">김재원이 본 순록은 무결점 캐릭터였다. 마음을 깨닫기까지 오래 걸리지만, 한 번 마음을 자각하면 그대로 직진하는 ‘연하의 정석’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그런 순록의 ‘무결점 매력’이 김재원의 부담감을 어느 정도 지워줬다. 일할 때는 칼 같고 이성적이지만, 집에만 들어가면 귀여운 반전 매력을 지닌 순록을 잘 표현하는 것이 김재원에게 숙제였다.</p> <p contents-hash="c2d081411588a352c48647ed20cea566674e79603a2f859a4a2252fc0392c7f3" dmcf-pid="4RQJr94qhd" dmcf-ptype="general">그 숙제를 잘 풀기 위해서 김재원은 한 가지 원칙을 지켰다. 순록이 그랬던 것처럼. 절대 느끼해지지 않기. 순록의 속마음은 귀여운 세포들이 대부분 해주니, 과하게 표현하지 않음으로써 순록의 매력을 잘 담아내는 것이 김재원이 선택한 해법이자 원칙이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3ec88d2df0e20afe37849652ac8a6f5a97dd0dcfd375b4cb00458910967290" dmcf-pid="8exim28B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tvdaily/20260511100318486anwb.jpg" data-org-width="658" dmcf-mid="7j58apzt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tvdaily/20260511100318486anw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db9763ada534dd70b05cc36036b537a786fd9e4b92091a630c025893e1d303" dmcf-pid="6dMnsV6bvR" dmcf-ptype="general"><br>모자라거나 넘치지 않게, 선을 잘 지켜서 순록을 만들어갔지만 8회라는 현실적인 분량의 한계는 김재원에게 또 다른 고민이었다. 다소 짧은 분량 안에 어떻게 유미를 향한 순록의 마음을 기승전결이 있게 표현할 것인지 고민을 거듭했다고. 이에 대해 김재원은 “초반부 대본을 보고 나서 ‘혐관 로맨스’라고는 하는데, 이쯤 되면 유미와 순록이 이어져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120a3a5565aafc649c010d042afca93dfebdc2aaf18f11eac1321f6b0fabb8c" dmcf-pid="PJRLOfPKvM" dmcf-ptype="general">이어 김재원은 “후반부 대본을 받고 어쩌면 순록이가 유미에 대한 철벽이 무너지는 순간의 파급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면서 “사랑의 크기나 형태는 다 다르지 않나. 순록은 절대 그럴 법한 인물이 아닌데 유미 앞에서는 변화하지 않나. 순록을 변화시킬 정도로 유미라는 존재가 순록에게 크다는 점이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5656539d55bbfd0182e8f476af4a96b5ac3241c33ba4685018a0f246b452121" dmcf-pid="QieoI4Q9Cx" dmcf-ptype="general">순록이 자신의 마음을 고백과 함께 자각한 뒤, 김재원은 또 한 번 연기에 변주를 줘야 했다. 고백 전에는 세포들이 순록이의 마음을 대변해 줬다면, 유미와 쌍방 로맨스가 된 뒤에는 김재원 스스로가 표현해야 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한정된 분량 안에 유미를 향한 순록의 마음을 압축적으로 보여줘야 했기 때문에 김재원은 더 몰입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현장에서 되도록 유미 역의 김고은을 사랑스럽고, 귀여워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449f30ee23c3b0bc4100d8d9abfd087707c8c90c663e7efb6f48c16c6ecda7e" dmcf-pid="xndgC8x2SQ" dmcf-ptype="general">김재원이 모든 부담감을 뛰어넘고, 또 계획한 대로 원작 속 순록의 매력을 완벽하게 그려낼 수 있었던 건 이상엽 감독과 김고은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이상엽 감독과 김고은의 배려로 김재원은 신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순록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다. 서로 머리를 맞대 아이디어를 내고, 거기에서 최상의 것들을 만들어내는 협업이 김재원의 성장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05fc7ec38e68204d46b34c096907a3e5782e06c754448398912e83dec250fc16" dmcf-pid="yySGqrIkTP" dmcf-ptype="general">특히 주연으로서 처음 작품을 이끌어가는 김재원이 방황할 때, 김고은이 큰 도움이 됐다. 톤을 잡지 못했을 때, 김고은이 단단하게 중심을 잡아줬기 때문에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다는 김재원이다. 무엇보다 ‘유미의 세포들3’ 뿐만 아니라, 선배 배우로서도 김고은의 조언은 김재원이 가고자 하는 길의 큰 이정표가 됐다. 김재원은 “누나한테 배우로서 작품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할지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누나가 후회 없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고 해주셨다. 가르치듯이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제가 불편하지 않게 이야기를 해줬다. 그것도 누나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서 배우로도, 인간적으로도 누나에게 많이 배웠다”라고 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3448abc8066f930fa16d50778a31b48aa72e0b107b328feea01199b60e7f81" dmcf-pid="WWvHBmCE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tvdaily/20260511100319776yoql.jpg" data-org-width="658" dmcf-mid="zoBfo3u5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tvdaily/20260511100319776yoq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63a24b3a3db30546befbba1817d524751e89879d34b6046d8dde0b6add4794e" dmcf-pid="YYTXbshDW8" dmcf-ptype="general"><br>김재원이 지향하는 연기의 길은 단순히 성공의 궤도를 답습하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로맨스물로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안정적인 선택을 할 법도 하지만, 김재원은 아니었다. 그는 “다양한 역할을 하고 싶어 배우를 시작했다”며 “작품마다 얼굴을 갈아끼운다는 느낌으로 연기를 준비한다”고 강조했다. 전작 ‘레이디 두아’에서 보여준 연기 변신 역시 “첫사랑 이미지를 부숴버릴 수도 있는 리스크가 있었지만, 그 틀을 깨야겠다는 생각에 내린 과감한 판단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재원에게 도전이란 안정적인 길에 안주하지 않기 위한 필연적인 터닝 포인트인 셈이다.</p> <p contents-hash="4337ec88e120aa083644d3bbeea42b2c94f03c282e1ab7a04ee58064f033e6a8" dmcf-pid="GGyZKOlwS4" dmcf-ptype="general">차세대 주연 배우로서 느끼는 무게감에 대해서도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김재원은 “감사하게도 큰 역할로 제의가 많이 들어오는 시기라 예전처럼 즐기기만 하기보다는 지켜야 할 책임감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주연 배우로서의 빠른 성장 또한 중요하다”고 밝혔다. 급격한 변화 속에서 자칫 길을 잃을 법도 하지만, 그는 늘 스스로를 담금질하며 배우로서의 책임과 성장을 동시에 고민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ade17072b39ff70c80aab96ad126eb5cdfd4e37bd8449a3ae54e79a491d9bd4a" dmcf-pid="HHW59ISrhf" dmcf-ptype="general">결국 김재원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동력은 연기를 향한 순수한 애정이다. 김재원은 “정말 좋아서 시작한 일이고 이 일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일을 함에 있어서 즐거움을 잃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는 확고한 철학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어떤 작품을 선택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들, 그리고 저를 캐스팅해주시는 작가님과 연출님 모두가 즐거워할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부담감을 동력으로, 책임을 즐거움으로 승화시킬 줄 아는 김재원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응원하고 싶은 이유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6c3bbddae3eda296f4dc397b2cba754c259a7a4fc21809de4f0b1b7f5ea9b9" dmcf-pid="XXY12Cvm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tvdaily/20260511100321121scjs.jpg" data-org-width="658" dmcf-mid="qDtuQWXS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tvdaily/20260511100321121scj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2f92605bd1de124b302b29d1db763a704b41de5703e29eb4763585b724108a" dmcf-pid="ZZGtVhTsC2" dmcf-ptype="general"><br>[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티빙]</p> <p contents-hash="2d644b429de18393014f6da16ed0536ec6777bee33b3b0e086fd69303c8dcb3a" dmcf-pid="55HFflyOv9"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재원</span> | <span>유미의 세포들3</span> </p> <p contents-hash="72f2d91ddd30512b918e01aca29ebd6f32168dff49bc96489fb63f8f42498634" dmcf-pid="11X34SWIyK"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가은, '보잉보잉' 10년 후 이야기 '위험한 사람들'로 본업 복귀…태사자 박준석과 호흡 05-11 다음 로이킴, '감성 장인' 진가 또 제대로…'스물다섯, 스물하나' MV 티저 '관심 집중'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