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못 하면 뒤처진다”…직장인 5명 중 4명, AI 역량 ‘커리어 핵심’ 인식 작성일 05-11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딜·리멤버 설문조사<br>“AI 학습 중단 두렵다” 70%<br>생산성 높지만 검증 부담도 커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vjbA7b0Ee"> <p contents-hash="2ed6d4fb7faf073813118021df1707a882cc48fd4fd584fb7a41f9eeef2c2a8e" dmcf-pid="1DRteXtWw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내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이 단순 업무 도구를 넘어 커리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당수 직장인은 AI 학습을 멈출 경우 도태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으며, 실제 인사 평가와 보상에도 AI 역량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인식했다.</p> <p contents-hash="075a8be14d432b6ac0d5ea8166bb8c4105316a9a2c2c3def31d1bdd0bf8ada3a" dmcf-pid="tweFdZFYmM" dmcf-ptype="general">글로벌 HR 플랫폼 딜(Deel)과 명함 앱 리멤버가 국내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2.4%는 AI 역량을 커리어 성장의 핵심 요소로 평가했다.</p> <p contents-hash="320431c2e570544766e4a154c7e490ebe3bb3fa91ce0b8e96748b62501ccd28a" dmcf-pid="Frd3J53Grx" dmcf-ptype="general">AI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응답도 89.4%에 달했다. 특히 직장인들은 기업 지원보다 개인 주도로 AI 학습에 나서는 경향을 보였다. 응답자의 53%는 유료 AI 서비스 이용을 위해 직접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57d21de299f19a58c8d0150dd4a6dc58d2ae30bcd43b95383c0283df66c25aa" dmcf-pid="3mJ0i10HrQ" dmcf-ptype="general">가장 많이 활용하는 학습 방식은 실무에서 AI를 직접 활용하는 방식(38.8%)이었다. 이어 온라인 강의 수강(19.8%), 사내 교육 프로그램 참여(15.8%) 순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077d4468cb9362d7d8509abf603abfa285430563ed903d464cbf6e69d43c80" dmcf-pid="0sipntpX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Edaily/20260511094820509wjps.jpg" data-org-width="670" dmcf-mid="ZZYoGJoM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Edaily/20260511094820509wjp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34debb9850b4523f9a668200dbad4861f01126605fae4d57be48bfc6e1c0267" dmcf-pid="pOnULFUZI6" dmcf-ptype="general"> AI 학습에 대한 압박감도 높았다. 응답자 10명 중 7명은 “AI 학습을 멈추면 뒤처질 것 같다”고 답했다. 또 46.1%는 AI 역량이 실제 인사 평가나 보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인식했다. </div> <p contents-hash="78706c910e56e43e5eb4e68a7611e5ac6c75b234a1d82588a0cefbb4fcb2fe6b" dmcf-pid="UILuo3u5E8" dmcf-ptype="general">AI 활용은 생산성 향상 효과로도 이어졌다. 응답자의 92.6%는 AI가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고 답했다. 하지만 동시에 AI 사용 과정에서 새로운 형태의 비효율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4a31ef2cbbaa8ddf86ecd92a38fb2e0680090d20a33ad56e125f4dc6dd65711d" dmcf-pid="uCo7g071E4" dmcf-ptype="general">응답자의 64%는 AI 활용 과정에서 오히려 업무가 복잡해지거나 비효율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반복적인 프롬프트 수정(28.5%), AI 결과물 재검토 및 수정(25.2%), 결과 정확성 검증(22.9%) 등이 꼽혔다.</p> <p contents-hash="ec78dba213524bf8131d3bc37f35bde638851b766b1ebc192ed40c79755ad210" dmcf-pid="7hgzapztrf" dmcf-ptype="general">이는 AI가 결과물을 생성하더라도 이를 검증하고 보완하는 인간의 관리 역량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b405120ea9902caf57f4873ef3249c16ee7a5d3f30db193207cef4cbac7f616" dmcf-pid="z3hRlPRfrV" dmcf-ptype="general">AI 확산에 따른 부작용 우려도 나타났다. 직장인들은 정확성 부족과 데이터 유출 위험, AI 의존으로 인한 업무 능력 저하 등을 주요 우려 요소로 꼽았다.</p> <p contents-hash="0c4f1c519544bd1f78a77cee1e12a5f445ebb181dd0abea7bdb2038396f51b02" dmcf-pid="q0leSQe4s2" dmcf-ptype="general">특히 AI 과의존을 우려한다는 응답은 44.5%에 달했다. 그 이유로는 학습 능력 저하(28.1%)와 글쓰기 능력 저하(24.5%) 등이 지목됐다.</p> <p contents-hash="0ea40c0c11b8671567e9ccec5cc44f4e75ecb24eccb7749847131ded7b8af6fb" dmcf-pid="BpSdvxd8w9" dmcf-ptype="general">직무 대체 불안도 적지 않았다. 응답자의 62%는 “AI가 내 업무를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AI 기술 발전 속도(45.3%)와 AI 정확성·효율성 향상(29.2%)이 꼽혔다.</p> <p contents-hash="02ffdb02ed3c15434c2b52ef988ab6721893eeda5714466664835bc971c13b6e" dmcf-pid="bUvJTMJ6EK" dmcf-ptype="general">다만 실제 회사 차원의 인력 감축을 우려한다는 응답은 13.4%에 그쳤다. AI가 일자리를 완전히 없애기보다는 업무 방식과 역할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인식이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4da09fac2286abd9c77c228274ddb83d55908163d8b205cbf7ece2a5ecab6a5c" dmcf-pid="KuTiyRiPmb" dmcf-ptype="general">딜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AI 활용 데이터를 인사 및 성과 관리에 반영하는 시스템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Claude, GitHub Copilot 등과 연동해 직원들의 AI 활용도를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ae5357cd8e18a88792ec0997c84e8f7ded1265e3afee175f934531731b431a1" dmcf-pid="97ynWenQIB" dmcf-ptype="general">박준형 딜 코리아 영업총괄은 “국내 직장인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AI 환경에 맞춰 주도적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기업 역시 직원들이 AI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AI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d2a9fe07276590f8b24916d525eecf9b078307c5b7b79c79385d37ca688574" dmcf-pid="2zWLYdLxrq"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대군부인’ OST 직접 부른다…‘소나기’ 잇는 흥행 예고 [공식] 05-11 다음 휴머노이드 전쟁에 뛰어드는 한국 기업들의 방식은 뭔가 다르다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