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기념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혁렬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 선임 작성일 05-11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5/11/0000179864_001_20260511095007057.png" alt="" /><em class="img_desc">▲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em></span></div>이혁렬(68)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이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다.<br><br>평창기념재단은 1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최종 승인 절차를 마쳐 이혁렬 이사장이 이날부터 3년간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재단은 지난달 22일 제1차 정기이사회를 통해 신임 이사장으로 이혁렬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을 선임하기로 결정했다.<br><br>이혁렬 신임 이사장은 대한체육회 마케팅위원회 부위원장, 국제대회 관련 주요 직책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 스포츠 행정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으로 재직하며 동계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기업 경영과 스포츠 행정을 아우르는 복합적 경험을 갖춘 인물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단 부단장, 2024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선수단장, 2024년 파리올림픽 지원단장 및 코리아하우스 단장 등을 맡아 동·하계 올림픽을 아우르는 국제대회 운영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 이사장은 에스폴리텍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기술혁신과 수출 확대를 이끌었고, '무역의 날 5,000만불 수출의 탑', 대통령 표창, 석탑산업훈장 등도 수상했다.<br><br>이 이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남긴 시설과 경험을 기반으로 동계스포츠 관련 메가 이벤트 유치, 유망주 육성,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형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재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면서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한편, 전략적 사업 추진을 통해 국가자산으로써 평창동계올림픽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재단은 이 이사장 선임을 계기로 기업 경영의 효율성과 스포츠 행정의 전문성을 결합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1년 이상 이어진 이사장의 부재에 따른 리더십 공백을 해소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태 기자 관련자료 이전 주한美상의까지 삼성 노조 파업에 '경고'…"반도체 고객 떠난다" 05-11 다음 스트릭랜드, UFC 미들급 왕좌 탈환…치마예프는 첫 패배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