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릭랜드, UFC 미들급 왕좌 탈환…치마예프는 첫 패배 작성일 05-11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1/AKR20260511048300007_01_i_P4_20260511095515007.jpg" alt="" /><em class="img_desc">UFC 챔피언 벨트를 되찾은 션 스트릭랜다<br>[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션 스트릭랜드(미국)가 함자트 치마예프(러시아·아랍에미리트)를 꺾고 2년 4개월 만에 UFC 미들급 왕좌를 되찾았다.<br><br> 스트릭랜드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328: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 메인이벤트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치마예프를 상대로 접전 끝에 2-1 판정승(48-47 48-47 47-48)을 거뒀다.<br><br> 2024년 드리퀴스 뒤 플레시에게 타이틀을 빼앗겼던 스트릭랜드는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챔피언 벨트를 감았다. <br><br> 반면 15연승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치마예프는 커리어 첫 패배의 쓴잔을 마셨다.<br><br> 스트릭랜드의 그래플링 방어 능력이 빛난 경기였다. <br><br> 1라운드 초반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라운드 내내 고전했지만, 2라운드부터 치마예프의 태클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며 스탠딩 타격전에서 우위를 점했다. <br><br> 마지막 5라운드까지 가는 혈투 속에서 유효타 31-22로 앞선 스트릭랜드가 결국 판정단의 선택을 받았다.<br><br> 경기 전 거친 신경전을 벌였던 두 선수는 승패가 갈린 뒤 서로를 인정했다. <br><br> 스트릭랜드는 "치마예프는 절대 뒤로 물러나지 않았다"며 존중을 표했고, 치마예프는 직접 챔피언 벨트를 감아주며 축하를 건넸다. <br><br> 스트릭랜드는 다음 상대로 랭킹 2위 나수르딘 이마보프를 지목했다.<br><br> 한편 코메인 이벤트로 열린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는 챔피언 조슈아 반(미얀마·미국)이 다이라 다쓰로(일본)를 5라운드 1분 32초 만에 타격 연타에 의한 TKO로 제압하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 <br><br> UFC 남성부 최초의 아시아 선수 간 타이틀전에서 다이라가 무너지며, 일본 최초의 UFC 챔피언 탄생은 다음으로 미뤄졌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18평창기념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혁렬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 선임 05-11 다음 보아, 기획사 설립후 팬클럽 '점핑보아' 1기 모집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