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녀 여자친구' 때문에 아들이 부진했다, 어머니의 충격 고백...'세계 랭킹 3위→75위' 테니스 스타의 추락 이유 작성일 05-11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1/0000608020_001_20260511094420277.jpg" alt="" /><em class="img_desc">▲ ⓒ파울라 바도사 S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의 최근 부진을 두고 그의 어머니가 연애 문제를 원인으로 지목해 화제를 모았다.<br><br>그리스 출신 테니스 스타 치치파스는 한때 세계랭킹 3위까지 올랐고,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결승 무대를 밟으며 남자 테니스 차세대 주자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경기력이 눈에 띄게 하락했고 현재 세계랭킹은 75위까지 떨어진 상태다.<br><br>현지에서는 경기력 저하와 함께 그의 사생활도 꾸준히 관심을 받았다. 치치파스는 여자 테니스 스타 파울라 바도사와 약 2년 동안 공개 연애를 이어갔지만, 지난해 최종 결별했다.<br><br>바도사 역시 한때 여자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반복된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일부 현지 매체에서는 은퇴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br><br>이 가운데 치치파스의 어머니 율리아 살니코바가 직접 두 사람의 관계를 언급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11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살니코바는 인터뷰에서 "둘은 좋은 커플이었다. 하지만 그 관계가 아들에게 부담이 됐다"며 "치치파스가 너무 많은 압박을 스스로에게 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1/0000608020_002_20260511094420321.jpg" alt="" /><em class="img_desc">▲ 치치파스의 어머니 살니코바 ⓒ데일리 메일</em></span></div><br><br>이어 "계속되는 사진 촬영과 SNS 활동, 미디어 관심이 점점 그에게 영향을 미쳤다"며 "겉으로는 괜찮다고 했지만 속으로는 쌓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br><br>두 사람은 교제 당시 커플 화보 촬영은 물론, 팬들을 위해 공동 SNS 계정까지 운영할 정도로 공개적인 연애를 이어갔다.<br><br>현재 치치파스는 새로운 연인과 교제 중이다. 상대는 대학 테니스 선수 출신 크리스틴 톰스다. 어머니 역시 새 연인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br><br>그는 "마치 90년 동안 알고 지낸 사람 같다"며 "테니스를 이해하고 있으며, 마케팅 분야에서도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온 훌륭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br><br>한편 치치파스는 최근 SNS Q&A에서 "다시는 프로 테니스 선수와 연애하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남겨 다시 주목받았다. 그는 "경쟁심이 없다고 말해도 결국 경쟁 구도가 생긴다"며 일반인 연인을 선호한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1/0000608020_003_20260511094420360.jpg" alt="" /><em class="img_desc">▲ 치치파스와 바도사 ⓒ데일리 메일</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사상 첫 히말라야 '6220m 사트 피크 등정' 원정대, 무사 귀국 05-11 다음 한국마사회, AI 마필 식별 기술 국제표준 본격 추진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