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AI 마필 식별 기술 국제표준 본격 추진 작성일 05-11 42 목록 <b><b>말 얼굴·보행 분석으로 개체 식별…표준특허도 병행</b><br></b><br>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말의 얼굴과 보행 패턴 등을 활용해 개체를 식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국제표준화에 나선다. 동시에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표준특허 확보 작업도 본격 추진한다.<br>  <br> 한국마사회는 AI 기반 마필 개체식별 기술이 ‘2026년 표준특허 창출지원 사업’ 인큐베이팅 과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공동 추진한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5/11/20260511504247_20260511094510140.jpg" alt="" /></span> </td></tr><tr><td> 한국마사회 본관 사옥 전경.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이번 기술은 말의 안면, 외형, 반문(털무늬), 보행 패턴 등 생체정보를 AI로 분석해 개체를 구분하는 방식이다. 기존 수기 중심의 등록 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등록·조회·이력관리뿐 아니라 검역과 방역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br> 한국마사회는 이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IT융합표준인증협회 등과 함께 국내 표준화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 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산하 표준화 회의(SG17)에서 해당 기술을 국제표준 신규과제(NWIP)로 제안할 계획이다.<br>  <br> 국제표준화와 함께 표준특허 확보도 병행한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7일 과천 본사에서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베젤특허법인과 함께 표준특허 개발 전략 회의를 열고 국제표준 추진 방향과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br>  <br> 표준특허 확보에 성공할 경우, 한국이 제안한 AI 기반 마필 개체식별 기준이 국제 표준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이는 말 이력관리와 혈통관리, 보험, 유통, 검역 등 말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br>  <br>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AI 기반 등록·인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국제표준과 지식재산을 연계해 말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면서 “표준특허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해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미녀 여자친구' 때문에 아들이 부진했다, 어머니의 충격 고백...'세계 랭킹 3위→75위' 테니스 스타의 추락 이유 05-11 다음 리센느, ‘KCON JAPAN 2026’ 뜨겁게 달궜다…팬들과 활발한 소통 눈길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