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부키리치, V리그 다시 뛴다…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 작성일 05-11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5/11/AKR20260511090300MXe_02_i_20260511090312004.jpg" alt="" /><em class="img_desc"> OK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은 러셀. [한국배구연맹 제공]</em></span><br>한국 프로배구 V리그에서 활약했던 카일 러셀과 반야 부키리치를 2026-2027시즌에서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br><br>체코 프라하에서 개최한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결과, OK저축은행 구단은 KOVO 남자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얻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러셀에게 썼습니다.<br><br>러셀은 지난 2020-2021시즌 한국전력에 입단하면서 V리그와 인연을 맺었고, 2021-2022시즌 삼성화재를 거쳐 2024-2025시즌과 2025-2026시즌 대한항공에서 뛰었습니다.<br><br>다만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후반기 러셀의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호세 마쏘로 교체했습니다.<br><br>러셀은 이번에 OK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으며 다시 V리그에 입성하게 됐습니다.<br><br>삼성화재는 브라질 태생의 펠리피 호키를 지명했습니다.<br><br>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대한항공은 캐나다의 잰더 케트진스키를 선택했고 KB손해보험은 독일의 리누스 베버를 지명했습니다. <br><br>한편 한국전력과 우리카드, 현대캐피탈은 각각 지난 시즌 팀에서 뛰었던 쉐론 베논 에번스와 하파엘 아라우조,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와 재계약했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5/11/AKR20260511090300MXe_01_i_20260511090312009.jpg" alt="" /><em class="img_desc"> 정관장에 돌아오는 부키리치. [한국배구연맹 제공]</em></span><br>여자부 드래프트에서는 반야 부키리치가 2년 만에 V리그에 복귀합니다.<br><br>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정관장은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의 주역인 부키리치를 선택했습니다.<br><br>지난 시즌 최하위에 그쳤던 정관장은 부키리치와 다시 손을 잡으며 다음 시즌 도약을 기대하게 됐습니다.<br><br>2순위 지명권을 얻은 현대건설은 미국 출신의 아웃사이드 히터 조던 윌슨을 택했고 흥국생명은 쿠바 출신의 옌시 킨델란을 지명했습니다.<br><br>이날 여자부 드래프트는 재정난을 겪는 페퍼저축은행이 불참하면서 6개 구단으로만 진행했습니다.<br><br>앞서 GS칼텍스는 챔피언결정전 우승의 주역인 지젤 실바와 일찌감치 재계약했습니다.<br><br>한국도로공사는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와,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 댄착과 각각 재계약했습니다.<br><br>#KOVO #드래프트 #배구 #외국인선수<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가정의달인데…콘솔 '빅3' 가격 인상 러시 [IT돋보기] 05-11 다음 현대차, 월드랠리챔피언십·TCR 월드투어 개막전 우승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