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최형우, KBO 최초 4500루타 대기록…삼성 7연승 작성일 05-11 31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 data-pasted="true"><br>직구를 승리로 바꾼 류지혁의 시원한 만루포. 홈런 두 방을 앞세운 삼성이 '승승승승승승승' 7연승을 달렸습니다. 최형우는 KBO리그 역대 최초로 4천 500루타라는 대기록도 세웠습니다.<br><br>채승기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2회 초 투아웃 상황.<br><br>구창모가 2루 주자를 견제하는 사이 3루에 있던 전병우가 홈을 훔칩니다.<br><br>기세좋게 선취점을 따낸 삼성, 이후 김헌곤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한 점을 더합니다.<br><br>이어 타석에 선 구자욱은 NC 구창모의 공을 걷어올려 투런 홈런을 만들어냈습니다.<br><br>삼성은 2회에만 넉 점을 따내며 분위기를 가져오더니 결국 5회를 빅이닝으로 만들었습니다.<br><br>선두타자 구자욱이 안타로 출루한 뒤 디아즈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만들었고 박승규의 안타와 전병우의 볼넷으로 원아웃 만루 기회를 얻었습니다.<br><br>이어진 타석은 부상으로 앞선 2경기를 쉬고 선발로 복귀한 류지혁 몸쪽 가운데로 몰린 NC 김진호의 시속 142km 직구를 놓치지 않았습니다.<br><br>[중계 : 경쾌한 소리와 함께 우익수 뒤로 넘어갑니다!]<br><br>우익수 뒤로 넘어가는 호쾌한 그랜드 슬램.<br><br>삼성은 류지혁의 데뷔 첫 만루홈런으로 NC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놨습니다.<br><br>연일 기록을 쏟아내고 있는 최형우도 KBO리그 최초의 4500루타를 달성했습니다.<br><br>단 두 타석만에 안타 두 개를 추가하면서 대기록을 이뤄냈습니다.<br><br>마운드에선 선발 오러클린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br><br>7회 등판한 양창섭이 이닝을 마무리하며 삼성은 10점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br><br>시즌 2번째 7연승 5월 들어 8승 1패의 압도적 승률로 2위 LG와의 격차를 반 경기로 좁혔습니다.<br><br>[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AI 워크플로우 혁신①] 기업 IT 시스템 구축 시장 문법 바뀐다 05-11 다음 "강제로 꺼냈냐"… '최현석 딸' 최연수, 조기출산 의혹 일자 직접 해명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