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타이틀전? 잘 모르겠다!"→MMA 40승째 거둔 후 겸손모드 취한 베테랑 파이터 작성일 05-11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볼코프, UFC 328에서 코르테스-아코스타 격침<br>UFC 헤비급 2위 자격 증명</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1/0004063117_001_20260511082109084.jpg" alt="" /><em class="img_desc">볼코프(오른쪽)가 10일 UFC 328에서 코르테스-아코스타에게 펀치를 적중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1/0004063117_002_20260511082109128.jpg" alt="" /><em class="img_desc">앞차기 공격을 하는 볼코프.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헤비급 2위 알렉산더 볼코프(38·러시아)가 베테랑 파이터 면모를 과시하며 승리를 챙겼다. 동급 4위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를 꺾고 기세를 드높였다. 하지만 UFC 헤비급 타이틀전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br> <br>볼코프는 10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의 프루덴셜 센터에서 펼쳐진 UFC 328에 출전했다. 코르테스-아코스타와 주먹을 맞댔다. 노련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승리를 거뒀다.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 <br>이날 승리로 종합격투기(MMA) 40승(11패)째를 따냈다. UFC 성적 14승 5패를 기록했다. 2연승을 달리며 UFC 헤비급 타이틀 싸움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그는 UFC 헤비급 타이틀샷에 대해 다소 소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여전히 더 강한 선수가 많다고 판단했다.<br> <br>볼코프는 UFC 328이 끝난 후 'MMA정키' 등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렇게 인상적인 경기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코르테스-아코스타는 정말 엄청나게 강했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아무도 코르테스-아코스타를 KO시킬 수 없다. 2라운드에 제가 그를 다운시켰지만, 코르테스-아코스타의 타격은 정말 정확했다"고 말했다.<br> <br>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승리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2018년 UFC 229에서 데릭 루이스에게 역전 KO패 당한 순간을 항상 떠올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람들이 저를 볼 때마다 이 점(루이스전 KO패)을 계속해서 상기시켜 준다. 그래서 저는 교훈을 아주 잘 알고 있다"며 "경기 내내 쉴 새 없이 주먹을 날리는 저런 강적(코르테스-아코스타)을 상대할 때는 정확하게 공격해서 큰 타격을 주는 게 훨씬 낫다"고 집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11/0004063117_003_20260511082109171.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테스-아코스타(오른쪽)의 펀치를 피하는 볼코프.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이어 "매번 그때(루이스전 KO패)의 기억이 떠오른다. 계속해서 '집중해야 해, 끝까지 정확해야 해. 움직여야 해, 긴장을 풀지 마, 그를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마'라고 되뇌인다"며 "솔직히 UFC 타이틀전을 치르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승리 후에는 정말 용감했는데, 지금은 조금 기운이 빠졌다"고 밝혔다.<br> <br>현재 UFC 헤비급 챔피언 전선은 매우 복잡하다. 지난해 존 존스가 은퇴하면서 톰 아스피날이 잠정챔피언에서 '잠정' 글자를 뗐다. 하지만 UFC 시릴 간과 대결에서 '눈 찌르기'로 인해 경기를 포기했고, 회복기를 가지고 있다. 아스피날과 간 바로 아래 볼코프가 서 있다.<br> <br>간은 6월 15일 벌어지는 UFC 프리덤 250에 출전한다. UFC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에 이어 헤비급 제패까지 도전하는 알렉스 페레이라와 UFC 헤비급 잠정타이틀전을 치른다. 간과 페레이라의 승자가 아스피날과 UFC 헤비급 통합타이틀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볼코프는 그 다음 주자다. 관련자료 이전 “피겨여왕의 한 풀이?” 고우림이 밝힌 김연아 ‘최애’ 음식 “배불러도 라면은 못 참아” 05-11 다음 제네시스 “현대차그룹에 자랑스러운 결과”…내달 르망24시 향한다 [여車저車]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