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롬, MLB 역대 두 번째 최단 기간 1,900 탈삼진 작성일 05-11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1/0001354992_001_2026051108060993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역대 두 번째 최단 기간 1,900 탈삼진을 달성한 제이컵 디그롬</strong></span></div>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두 차례나 사이영상을 받은 제이컵 디그롬(37·텍사스 레인저스)이 역대 두 번째 최단 기간 1천900 탈삼진을 달성했습니다.<br> <br> 디그롬은 오늘(1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1회초 모이세스 바예스테로스와 스즈키 세이야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br> <br> 2014년 뉴욕 메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디그롬은 이로써 개인 통산 256경기, 1천578.1이닝 만에 탈삼진 1천900개를 잡았습니다.<br> <br> 경기 수로 따지면 252경기 만에 1천900 탈삼진을 기록한 랜디 존슨에 이어 역대 2위고 이닝으로는 크리스 세일(37·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1천560.1이닝에 이어 2윕니다.<br> <br> 최고 구속 100마일을 웃도는 강속구 투수인 디그롬은 메츠 시절인 2015년과 2017∼2019년 네 차례나 시즌 200탈삼진을 돌파하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닥터K'로 군림했습니다.<br> <br> 2018년과 2019년에는 2연속 사이영상도 받았습니다.<br> <br> 하지만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습니다.<br> <br>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고작 47경기에서 265.1이닝만 던졌습니다.<br> <br> 2023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했으나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오랜 기간 재활했습니다.<br> <br> 다행히 지난 시즌 정상 컨디션으로 복귀한 디그롬은 30경기에서 12승 8패, 평균자책점 2.97로 이름값을 했습니다.<br> <br> 올 시즌은 8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 중입니다.<br> <br> 이날 디그롬은 컵스를 상대로 7회까지 삼진 10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3대 0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LTE·5G 통합요금제 앞두고…알뜰폰 업계 "시장 위축 우려" 05-11 다음 "꿈을 현실로" 제17회 코오롱스포츠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료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