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고 돌아온 이재성·정우영…분데스리가서 '코리안 더비' 작성일 05-11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1/0001354993_001_2026051108070996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재성</strong></span></div> <br>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이재성(마인츠)과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이 나란히 부상을 털고 복귀하며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습니다.<br> <br> 이재성은 오늘(11일)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우니온 베를린과의 홈 경기에서 팀이 1대 1로 맞선 후반 25분 파울 네벨 대신 교체 투입됐습니다.<br> <br> 이로써 앞서 후반 15분 교체 투입된 정우영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br> <br> 두 선수 모두 약 한 달 만의 복귀전입니다.<br> <br> 이재성은 발가락 부상으로 지난달 10일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8강전 이후 전열에서 이탈해 있었습니다.<br> <br> 타박상을 입었던 정우영 역시 지난달 11일 하이덴하임전에 결장한 이후 한 달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br> <br> 두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경기가 우니온 베를린의 3대 1 완승으로 끝나며 정우영이 웃었습니다.<br> <br> 안드레이 일리치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우니온 베를린은 전반 추가시간 마인츠의 셰랄도 베커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1대 1로 마쳤습니다.<br> <br> 팽팽하던 흐름은 경기 막판 우니온 베를린 쪽으로 기울었습니다.<br> <br> 후반 43분 일리치의 헤더 패스를 받은 올리버 버크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이어 3분 뒤 속공 상황에서 요시프 유라노비치가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 골을 터뜨리며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br> <br> 이날 승리로 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36을 기록해 12위로 올라섰고, 마인츠는 승점 37로 10위를 유지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꿈을 현실로" 제17회 코오롱스포츠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료 05-11 다음 라이즈 앤톤, 윤상 대신 母 심혜진 자랑.."지금도 예뻐"('요정재형')[핫피플]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