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만루포 포함 6타점…삼성 7연승 질주 작성일 05-11 25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삼성이 시즌 두 번째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류지혁이 만루포 포함 6타점을 쓸어담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배정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삼성은 프로 데뷔 14년 만에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류지혁의 방망이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5대 0으로 앞선 5회 1아웃 만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류지혁은 데뷔 첫 만루 아치를 그리며 원정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9회 2타점 적시타를 추가해 개인 최다 6타점을 쓸어 담은 류지혁의 활약을 앞세운 삼성은 NC를 11대 1로 꺾고 시즌 두 번째 7연승을 달리며 2위 LG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br> <br> ---<br> <br> 한화는 강백호와 허인서의 홈런 등 13안타를 터뜨려 LG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br> <br> 1군 경기에 처음 나선 한화 신인 투수 박준영은 5이닝 무실점 '깜짝 호투'를 펼쳐 육성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1군 데뷔전에서 승리를 따낸 선수가 됐습니다.<br> <br> ---<br> <br> 키움은 베테랑 안치홍의 데뷔 첫 끝내기 홈런으로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br> <br> 안치홍은 1대 1로 맞선 9회 말 만루 기회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끝내기 만루포를 쏘아올린 뒤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 <br> ---<br> <br> KIA를 상대로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친 롯데 박세웅은 11연패를 끊고 280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br> <br> ---<br> <br> 7회 1아웃까지 1실점으로 막은 선발 잭로그의 호투와 박준순의 쐐기포를 앞세운 두산은 SSG를 3대 1로 눌렀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황지영) 관련자료 이전 日배우 하기와라 리쿠, 첫 내한 확정…7월 서울 팬미팅 05-11 다음 소노 '반격의 1승'…해결사는 이정현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