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반격의 1승'…해결사는 이정현 작성일 05-11 25 목록 <앵커><br> <br>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벼랑 끝에 몰린 소노가 3연패 뒤 반격의 1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에이스 이정현 선수의 자유투로 극적인 승리를 완성했습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올 시즌 최다 관중이 사직체육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3연패로 벼랑 끝에 몰린 소노는 전반에 나이트와 이기디우스의 활약으로 11점 차 리드를 잡았습니다.<br> <br> 3쿼터, 최준용과 허웅에게 연속 3점포를 얻어맞고 숀 롱에게 골밑 싸움에서 밀리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br> <br> 이정현과 임동섭의 외곽포로 맞불을 놓으며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고, 종료 21초를 남기고 2점 차로 뒤진 상황에서 에이스 이정현이 역전 3점포를 터뜨려 원정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이후 허훈에게 자유투로 동점을 허용해 연장에 돌입하는 듯했지만 이정현이 다시 '해결사'로 나섰습니다.<br> <br> 3.6초를 남기고 시작된 공격에서 과감하게 골밑을 파고들어 종료 직전 파울을 얻어냈고, 팬들의 간절한 기도 속에 자유투 1개를 넣어 1점 차 극적인 승리를 완성했습니다.<br> <br> 3차전에서 종료 직전 자유투를 내줘 역전패했던 소노가 4차전에서는 자유투로 반격에 성공한 것입니다.<br> <br> [이정현/소노 가드 : 지금 이렇게 3대 1로 승부가 났으니까 또 다음 경기 준비 잘해서 5차전, 6차전 계속 끌고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br> <br> 챔프전 5차전은 오는 수요일 소노의 홈인 고양에서 열립니다.<br> <br>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박기덕) 관련자료 이전 류지혁, 만루포 포함 6타점…삼성 7연승 질주 05-11 다음 ‘모자무싸’ 구교환, 마침내 감독 데뷔 결정…첫 3%벽 뚫고 ‘자체최고’ [차트IS]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