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권 교수, ‘사당귀’ 첫 의사 보스…수술실 24시 공개 작성일 05-1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QFeXtW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81fabe032cef1aed9e2168de5778ee057dd114f61df973a4e223f7952ca66d" dmcf-pid="YHx3dZFY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donga/20260511074507415wahi.png" data-org-width="435" dmcf-mid="zncxqrIk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donga/20260511074507415wahi.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39a5740b5cb6cb832790a59f2f685e0478d1fda58852077cfb00d0ea4deef07" dmcf-pid="GXM0J53Gu0"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변형권 교수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최초 의사 보스로 출연해 대학병원 24시간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893034117edf21f692c124f4007e50d7a3a00b775c4323f935022bb80114f5e0" dmcf-pid="HSVH6TGhz3"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6회는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20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02f2527e8c3c19333625b87c7035b2fb671da565f7cd74f8f7e1e44b14b20221" dmcf-pid="XvfXPyHl7F"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이비인후과 변형권 교수가 새 보스로 등장했다. 22년 경력의 이비인후과 의사이자 경부암 분야 권위자인 그는 스타일리시한 포마드 헤어와 단정한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p> <p contents-hash="c12d714293717fe2c7167be846c107884c8d51f7f329641a3a6d4927107eba1c" dmcf-pid="ZT4ZQWXSut" dmcf-ptype="general">변 교수는 환자에게는 한없이 자상했지만 후배 전공의들 앞에서는 철저한 잔소리꾼으로 변했다. 회진 전 환자 정보를 공유하면서 후배들의 머리스타일과 신발 위생까지 꼼꼼하게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98c2fb4c1be353c3ac8ca3b1f1e56ceb712b761814f845a8c41866acab35cd5" dmcf-pid="5y85xYZvF1" dmcf-ptype="general">그는 “의사로서 환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는 용모를 단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f82470bac66f9778f607d12fed806c0ac68c30027f4c77af3d709adbfd0da0c" dmcf-pid="1W61MG5Tu5" dmcf-ptype="general">오전 회진을 마친 변 교수는 갑상선, 후두 절제술 등을 이어가며 하루 대부분을 수술실에서 보냈다. 점심도 거른 채 수술을 마친 뒤에는 전공의들을 따로 불러 자세한 피드백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8ec972fab87b5395acc0b789e1c9c3e11b571f697248de45b54e99e543231a" dmcf-pid="tYPtRH1y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donga/20260511074509787ydsz.png" data-org-width="448" dmcf-mid="yTyaHigR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donga/20260511074509787ydsz.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78352d360b0a1f4d874377400e1d865644e0310760b0b7418e2cad69093ee1f" dmcf-pid="FGQFeXtW7X" dmcf-ptype="general"> 특히 수술실에서 긴장한 전공의 김건호에게는 강한 피드백을 하면서도, 진료 후 자신의 단골 바버샵으로 데려가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div> <p contents-hash="121cf6dea0a2ea85db54bfdeb39415249eda557a7c12fc982c25c3f8a63ce158" dmcf-pid="3Hx3dZFY0H" dmcf-ptype="general">변 교수는 “아끼는 후배라 조금 더 단정한 스타일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건호 전공의는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be826ec1b8c487ae3e34e3a89733e2d41efb797176b2e7276a7382e69f00aa5" dmcf-pid="0XM0J53GzG" dmcf-ptype="general">이후 변 교수는 당직 근무를 위해 다시 병원으로 향했다. 그는 “평소 고생하는 후배들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당직을 서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fa5d68d20720c3b916129d7503f0130c6dea1e9b50ce80725c1291364b52f2" dmcf-pid="pZRpi10HzY" dmcf-ptype="general">그는 그제야 아침에 먹고 남긴 샌드위치로 끼니를 해결해 바쁜 의사 일상을 실감하게 했다.</p> <p contents-hash="10d41ffaf70d2d202d4e53b43217dddb43bd577575873800a6fc1b08bb178a50" dmcf-pid="U2wQOfPKuW" dmcf-ptype="general">한편 정지선 셰프는 생애 첫 시구에 도전했다. 남편 이용우, 아들 이우형과 함께 한화 이글스 홈구장인 대전을 찾은 그는 가족을 위해 시구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adcb238fc492185063272f3f9923478ad53e180fb0d1125275849b0dad4f421" dmcf-pid="uVrxI4Q9py"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시구 연습과 동시에 야구장 상권에도 관심을 보였다. 그는 “우리도 딤섬으로 해보자”며 음식 매장 입점 가능성을 살폈다.</p> <p contents-hash="c4356acda11a9f6dda14e1b83906cc48ce90ec09623bbf1ebd5404dee72a0330" dmcf-pid="7fmMC8x2uT" dmcf-ptype="general">야구장에서 음식을 구매하며 평균 매출과 비시즌 운영 방식까지 물어보는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a4685592b8e1681ebcc1f5a949658317aff1dfd81679fd36adc97eec4b80cb43" dmcf-pid="z4sRh6MVUv" dmcf-ptype="general">시구에 나선 정지선은 시그니처인 ‘빠스 여왕’ 포즈를 취한 뒤 마운드에 올랐다. 공은 짧게 떨어졌지만 관중들의 환호 속에 생애 첫 시구를 마쳤다.</p> <p contents-hash="47ccca1edf1c3543bda9624bfc4f9914ee2f7983fa828f778c5ee185b6b32fca" dmcf-pid="q8OelPRfuS"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야구장에서도 음식이 이렇게 나갈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며 끝까지 사업 생각을 놓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542f547967c05a2db9dacc4ed37aee5742152c3d0c08a58502894794cf025f2" dmcf-pid="B6IdSQe4Fl" dmcf-ptype="general">또 양준혁은 후배 최준석과 함께 의성고교 야구부를 찾아 재능기부 레슨을 펼쳤다. 16년 만에 타석에 선 그는 배트를 휘두르며 오랜만에 ‘양신’의 존재감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94a0cd4c48d83661d9fd70df0bb24d022a72710abb97897016a669e45a2110b1" dmcf-pid="bPCJvxd80h" dmcf-ptype="general">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05dea1e49423e4ad9259a073a33826c47576e2cd2c825e124d1447b0804b9bb" dmcf-pid="KQhiTMJ67C"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릎에 물 차도 '맨발'로 공연 뛰는 女 가수 "이혼 후 전재산 100만 원" 05-11 다음 송가인 7년전 약속 지켰다…팬 결혼식 축가 영상 100만뷰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