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가요 ‘신인상 석권’…박지훈, 전무후무 ‘트리플 크라운’ 작성일 05-1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MfbshDp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af7cf29bfdafff77f3b99fcfb030b3d8a69b8093d7c08f5cbde3097c41eaf8" dmcf-pid="7oR4KOlwF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박지훈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6.05.08.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donga/20260511073154882obsk.jpg" data-org-width="1600" dmcf-mid="UU7tHigR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donga/20260511073154882ob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박지훈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6.05.08.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1de2a5e874d75f9958ff2ec70faa20596d01e12badb85a1173cb749188ade4" dmcf-pid="zge89ISrUw"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케이팝과 안방극장, 스크린까지. 박지훈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계 전 영역을 아우르는 ‘트리플 크라운’ 위업을 달성하며 자신의 시대를 활짝 열었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을 가요·드라마·영화 세 분야에서 모두 거머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div> <p contents-hash="0d963421e177fe4fc345b68904dc03cc511b8a6d513662b80023e32ae84c9bd8" dmcf-pid="qad62CvmpD" dmcf-ptype="general">박지훈의 독보적 행보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정점을 찍었다. 이날 그는 첫 상업영화 주연작 ‘왕과 사는 남자’로 인기상과 영화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영화에서 비운의 어린 왕 단종 역을 맡은 그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인물의 비극성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단종 앓이 열풍’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23e01529746faceb9962f4b09baaab2c3506bc393cee6beb141d7d7a2486d2a7" dmcf-pid="BNJPVhTsUE" dmcf-ptype="general">이번 수상은 ‘아이돌 출신 배우의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넘어선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앞서 독립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를 통해 서울국제영화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던 그는, 독립영화와 상업영화 양 축에서 모두 신인상을 거머쥔 진기록을 세우며 충무로의 확실한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p> <p contents-hash="2c2982237bf0a5a5577036d7be732e12570c778b19c84b66cc36028647d17ac3" dmcf-pid="bjiQflyOpk" dmcf-ptype="general">드라마 부문에서의 성과 역시 눈부셨다. 박지훈은 2022년 공개된 ‘약한영웅 Class 1’에서 독기 어린 눈빛의 모범생 연시은 역을 맡아 흥행을 견인했다. 이를 통해 청룡시리즈어워즈와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e1277107b49db6470e97295c47d355cca354ac248a6c0584e36abda7f5b850a6" dmcf-pid="KAnx4SWIuc" dmcf-ptype="general">‘신인상 행진’의 출발점은 가요계였다. 박지훈은 2017년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골든디스크어워즈, 멜론뮤직어워드, MAMA 등 주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휩쓸었다.</p> <p contents-hash="330b674a6d737c44ac072050b1cf20f4ef6aeb21f417e68ffccffb17194d3a3a" dmcf-pid="9LMfbshDuA" dmcf-ptype="general">솔로 가수로 전향한 이후에도 그는 두터운 팬덤과 탄탄한 음악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꾸준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새 싱글 ‘리플렉트’를 발매하기도 했다. 연기자로서 차기작 공개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11일 OTT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되는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천만 단종’의 무게감을 잠시 내려놓고 코믹한 매력의 이등병으로 돌아와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539c067b3bb5141fe9472f49decd8e4226fde04037cd14b87f55134f3a65d6b" dmcf-pid="2oR4KOlw7j"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채리나 “시험관 실패보다 친구들이 임신·돌잔치 숨기는 게 더 큰 상처” 05-11 다음 대니얼 대 김·지미 팰런 ‘소맥 원샷’ 화제…CNN 다큐 ‘K-에브리띵’ 관심 UP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