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재혼, “모든 것이 기적 같아… 사랑합니다” [전문] 작성일 05-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AZQXnae7N"> <p contents-hash="6de515a4ebe793f954df0d8851932948c821e9643b0648a8531ec3f35cbf28f9" dmcf-pid="8c5xZLNd7a"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5f7cc2a8a3a33030e0f7a480f0a9810d880f16c0e6b184ff1332b9859f8d12" dmcf-pid="6k1M5ojJ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donga/20260511071804425krvu.jpg" data-org-width="1080" dmcf-mid="23TE2Cvm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donga/20260511071804425kr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b579df4adb31cdb1a7a49d24196d47f38331519559e60a34fcb58c63a76636" dmcf-pid="PEtR1gAi7o" dmcf-ptype="general"> 강성연은 1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이 기적 같아요.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아요. 우리.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div> <p contents-hash="072f77d489d387ae5251e41346bf5b8c424d2aa40dd10b14d85f1b78dcfd8259" dmcf-pid="QDFetacnpL" dmcf-ptype="general">이어 “인친 여러분, 그리고 저와 시안, 해안의 행복을 빌어 주고 뜨겁게 응원해 주셨던 팬 여러분. 덕분에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평범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입니다”라며 “행여나 시끄러워질까봐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간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려드리는 점, 깊은 이해 부탁해요. 요란하게 알리고 싶지 않은 제 마음도 있지만, 현재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여러분께 제대로 알려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봅니다”라고 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e7af83fbb5354c2e9d2ca44cb7cc013723db804e950b0c05639aaf388d464e" dmcf-pid="xw3dFNkL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donga/20260511071805701qcok.jpg" data-org-width="1080" dmcf-mid="VxDJ3jEo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donga/20260511071805701qc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21c21b833fa9fe669bc843466b33af9de56d4bcee1ad33625754acca22ec47" dmcf-pid="yBaHg071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donga/20260511071807056ttdm.jpg" data-org-width="1080" dmcf-mid="fy2k9ISr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rtsdonga/20260511071807056tt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c57c1cd4219eafa6855025d6d86d78af2dbeac70871c21158fb423f14993ea" dmcf-pid="WbNXapztUJ" dmcf-ptype="general"> 강성연은 “인스타그램이라는 공간이 갖고 있는 양날의 검이 우려되기도 합니다만, 배우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저로서는 이 공간이 유일한 소통과 고백의 장이기에 깊고 오래 고민해서 제 마음을 나눕니다”라며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나란히 준비하면서 올해는 유독 더 많은 생각이 교차하더라고요. 80세를 앞두신 사랑하는 부모님의 4남매 중 막내딸, 초등학교 연년생 남자아이 둘의 엄마,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 갈 가정의 아내로서 내가 어떠한 마음 가짐이여야 할까. 비장하고 무거운 나날을 보내기도 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하고 쉬운 방법은 저 자신의 행복이더라고요. 행복하지 않은 날들도 단 한 번 뿐인 내 소중한 인생의 한 부분이므로 잘 포개 접어서 단단하게 꾸려나갈 각오와 함께. 여러분이 보내주셨던 귀한 응원에 힘입어 더 행복해질게요”라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19d284a2dfb58e6137a55769f999800b514fbd96e79106b7b883b3c6bac6a9e6" dmcf-pid="Y2c1A7b0Fd" dmcf-ptype="general">한편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한 강성연은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이후 결혼 10년 만인 2023년 12월 이혼했다.</p> <p contents-hash="7424bb595a93f8111f7030fd7b6236ddadbbd738ab73167724d8e8e99bfd972e" dmcf-pid="GVktczKp7e" dmcf-ptype="general"><strong>● 다음은 강성연 SNS 전문</strong></p> <p contents-hash="3224e5b4d3150c74e8079cd737616651ed0819c959995136e5e665a890b46658" dmcf-pid="HfEFkq9UpR" dmcf-ptype="general">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아요.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아요,우리^^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p> <p contents-hash="37634aab78830f19f1d88876c69ad48e655c2f747830bb1cc1f8e5214f851194" dmcf-pid="X4D3EB2uUM" dmcf-ptype="general">인친여러분~그리고 저와 시안 해안이의 행복을 빌어 주시고 뜨겁게 응원해 주셨던 팬 여러분</p> <p contents-hash="0f53e30f025124c58c5d9d17cf991305d9b35b6d9267bebbd2b514b43595db4e" dmcf-pid="Z8w0DbV70x" dmcf-ptype="general">덕분에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평범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입니다. 행여나 시끄러워질까봐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려드리는 점, 깊은 이해 부탁드려요. 요란하게 알리고 싶지 않은 제 마음도 있지만, 현재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여러분께 제대로 알려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봅니다. 인스타그램이라는 공간이 갖고 있는 양날의 검이 우려되기도 합니다만, 배우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저로서는 이 공간이 유일한 소통과 고백의 장이기에 깊고 오래 고민해서 제 마음을 나눕니다.</p> <p contents-hash="3aa592ee767c004bf958dec0002690d8beba69273e850fbdc3a3d64b1531a41e" dmcf-pid="56rpwKfzFQ" dmcf-ptype="general">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을 나란히 준비하면서 올해는 유독 더 많은 생각들이 교차하더라구요. 80세를 앞두신 사랑하는 부모님의 4남매 중 막내딸, 초등학교 연년생 남자 아이 둘의 엄마,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 갈 가정의 아내로서 내가 어떠한 마음가짐이여야 할까! 비장하고 무거운 나날을 보내기도 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하고 쉬운 방법은 나 자신의 행복이더라구요. 행복하지 않은 날들도 단 한번뿐인 내 소중한 인생의 한 부분이므로 잘 포개 접어서 단단하게 꾸려나갈 각오와 함께, 여러분이 보내주셨던 귀한 응원에 힘입어 더 행복해질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귀한 하루하루에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p> <p contents-hash="ee0ae238ac902d6a69f3e0700a9af453b4ff151507877795d77559b4ce966419" dmcf-pid="1PmUr94q3P" dmcf-ptype="general">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WS, '널 따라가 (You, You)' 연타석 홈런..'뮤뱅' 이어 '인가' 1위 '음악방송 2관왕' 05-11 다음 ‘물어보살’ 모태솔로 고민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