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AI 투자 '큰손' 부상… 올해만 58조 투입 작성일 05-1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neYacnr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a0c60b7a45c68f13d2fc25fd68b14981ccd0036d21556559d1d26b4b826004" dmcf-pid="KWLdGNkL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etimesi/20260511064954587pvwq.png" data-org-width="500" dmcf-mid="BtrkuISr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etimesi/20260511064954587pvw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f548972352f5d5aad22ce221b5d50c8ec45e2bdcb107da59e316142d79fa99" dmcf-pid="9YoJHjEoOd"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AI 산업 전반을 주무르는 '큰 손' 투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d84978e4aa557172160dd2005b74cb9985368e42f0c6af8e870413923e206d4" dmcf-pid="2GgiXADgOe" dmcf-ptype="general">미 경제방송 CNBC가 10일(현지시간)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올해 들어서만 AI 인프라 전 영역에 걸쳐 총 400억 달러(58조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이는 지난 회계연도 전체 투자액인 175억 달러를 두 배 이상 뛰어넘는 공격적인 행보다.</p> <p contents-hash="7b9ab9246a0eef9b6eea2ed5810c2ffe618e550ab063eaaf70c0fa497cc5369c" dmcf-pid="VHanZcwawR"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곳은 300억달러가 투입된 오픈AI로 나타났으며, 앤트로픽과 일론 머스크의 xAI 등 유력 AI 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아이렌을 비롯해 코닝, 마벨, 루멘텀 등 반도체 후방 산업의 핵심 광학 및 부품 제조사들까지 투자 범위를 넓혔다. 특히 엔비디아 칩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코어위브나 네비우스 같은 신흥 클라우드 기업들에도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며 강력한 동맹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046ac41330c60936dce62e4db3c95a3694ea8e6128e630f5d14393d510f9770" dmcf-pid="fXNL5krNIM" dmcf-ptype="general">이러한 전방위적 투자속에서도 엔비디아의 재무 건전성은 유지되고 있다. 지난 1월 말 기준 엔비디아가 보유한 비상장 주식의 가치는 222억 5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무려 6배 이상 폭등했다. 상장 주식 역시 지난해 인텔 등에 투자한 성과에 힘입어 89억 2000만 달러의 평가이익을 기록 중이다.</p> <p contents-hash="a41e59c48b6e8ae77666c1519e94b5c2556502c3100843f965c34638332e27ef" dmcf-pid="4Zjo1Emjsx" dmcf-ptype="general">젠슨 황 CEO는 이에 대해 “특정 승자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AI 생태계 전체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하드웨어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이어지는 'AI 밸류체인' 전체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8bc7c96f5d54f76d22a42f41226c78378629abf2bc9e1ed3e94e1ea9969d9b38" dmcf-pid="85AgtDsAIQ" dmcf-ptype="general">다만 엔비디아의 광폭 행보를 향한 시장의 우려도 적지 않다. 엔비디아가 투자한 자금이 다시 자사 칩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가 과거 닷컴 버블 당시 시장을 왜곡했던 '순환 거래'와 유사하다는 지적이다. 웨드부시 증권 등 주요 분석가들은 일부 신흥 클라우드 기업에 대한 투자가 인위적인 수요 창출이 아닌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내고 있다.</p> <p contents-hash="7ffe850024d606b877c0043bcae226deea4987eda242d0f582032fe41a5d151e" dmcf-pid="61caFwOcwP" dmcf-ptype="general">최호 기자 snoop@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아들, 전 여친이 망가뜨렸다" 세계 3위→75위 추락 테니스 선수 엄마, 열 받아 공개 저격 "SNS 중독 문제" 럽스타그램 지적 05-11 다음 [스브스夜] '런닝맨' 채원빈, "선배님들 또 볼 수 있죠?"···유재석-양세찬과 '레이스 우승'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