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 8년 만에 AG 간다…대표 선발전 1위 작성일 05-1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1/0003509514_001_20260511065410565.jpg" alt="" /><em class="img_desc">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전에서 한국 여서정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여서정은 7위를 기록했다. 2024.8.4 [연합뉴스]</em></span><br><br>여자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24·제천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출전권을 따냈다.<br><br>여서정은 지난 10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 여자부에서 총점 합산 106.366점을 기록, 이윤서(102.733점·경북도청), 신솔이(101.699점·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br><br>이틀 연속 기복 없었다. 여서정은 지난 9일 열린 1차 대회 도마(14.600점) 이단평행봉(12.867점) 평균대(13.633점) 마루운동(13.000점)에서 총점 54.100점을 받았다. 이어 10일 2차 대회에선 도마(14.667점) 이단평행봉(12.333점) 평균대(12.433점) 마루운동(12.833점)에서 총점 52.266점을 얻었다. 이로써 금메달을 목에 건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AG 무대를 밟게 됐다. 여서정은 2022 항저우 대회는 세계선수권 출전을 이유로 불참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1/0003509514_002_20260511065410609.jpg" alt="" /><em class="img_desc">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재환과 여자 도마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여서정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 앞서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한편, 여서정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남자 도마 은메달을 획득한 여홍철 경희대 교수의 딸이다. 그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기계체조 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따내며 역사를 썼다.<br><br>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박시우, 배우 전향 후 첫 공식 행보…고향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 05-11 다음 레오·실바 잔류…프로배구 6개 구단, 외국인 선수 재계약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