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 12년만 솔직 고백 "멋짐 뽐내고 싶어 시작...고수들 더 많더라" 작성일 05-1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E9D5krN3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cbf166386363d61e44b58f78182a5d6b83f1372db9576412a2a09b82df6512" dmcf-pid="UwVrtDsA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Chosun/20260511060340986ihaq.jpg" data-org-width="700" dmcf-mid="FsqAGNkL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Chosun/20260511060340986iha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c75127078af2b823148b0bb06c18647a08e2d4f9f9ced214766f5923f0866a" dmcf-pid="urfmFwOcU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하게 된 계기에 대해 "멋있는 동작을 해서 사람들에게 뽐내고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3528bb31edbb5171fedea81ff00b61a65748c2e8909ee6c8b53328cb5fb121a" dmcf-pid="7m4s3rIkuB" dmcf-ptype="general">10일 유튜브 채널 '아 요가 ah yoga'에는 "효리 말고 아난다. 요가쌤들의 속마음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0b5163150643d7195b013a2bce8ff03b65206ca6a98832267f5294e4a1a8be19" dmcf-pid="zs8O0mCEzq" dmcf-ptype="general">이날 이효리는 요가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첫 번째는 어깨 안 아파지려고 시작했다. 두 번째는 멋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나도 멋있는 동작을 해서 사람들에게 뽐내고 싶었다. 세 번째는 책을 보며 더 깊이 공부하는 단계였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d177bc2131c4e729c81e58e1e42f0f7c50eb117deb126ed9909f6e15596e4fe" dmcf-pid="qO6IpshDUz"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는 "3단계까지 갔지만 아무것도 안 보이더라"면서 "그리고 뽐내기에는 내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 고수들이 많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b3ec36b24e681032d483a0b16fce8fd4ec1dbad8e5f7e6762b25a83935c0ffc0" dmcf-pid="BIPCUOlw07"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결국 요가로 얻은 건 '그래서 내가 안전하게 내 삶을 별 탈 없이 지켰다'라는 것 같다"라며 "나는 원래 에너지가 정말 많고 넘치는 사람인데 요가하지 않았다면 그 에너지를 어디에 썼을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요가하면서 한 자리를 지키고, 강아지들을 키우며 소소하게 잘 살 수 있었다. 결국 마지막에 남은 것은 평안함이었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aab4465fcddb29e4a98a0482a18d82dcd6d25a129b592366db734309e0633f" dmcf-pid="bQHxrPRf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Chosun/20260511060341241vqxa.jpg" data-org-width="1200" dmcf-mid="3LtJCenQ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SpoChosun/20260511060341241vqx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587925d33a984348b68cc6fc635008c239bfa26bcf2a6efad6f7a18ceec90b3" dmcf-pid="KxXMmQe40U" dmcf-ptype="general"> 또한 이효리는 "외부 세상에서 얻는 도파민은 굉장히 강하다. 근데 나에게는 요가로 그 도파민이 대체될 수 있었다. 다른 걸로는 대체 못 했을 것 같다. 난 진짜 요가밖에 없었다. 너무나 건강한 중독에 빠지느라 다른 중독에 못 빠졌다"라면서 남다른 요가 사랑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07c17022c53d7342cd02f266962c738e1deda539a2fb8db634bccf5727bf51c" dmcf-pid="9MZRsxd83p" dmcf-ptype="general">12년째 요가를 이어오고 있다는 이효리는 "나 원래 뭔가를 꾸준히 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뭔가를 하면 '이 정도면 알겠다'라고 생각하는 성향이 있었는데, 요가는 정말로 그런 나 자신을 기특하게 생각하게 해준 도구다"면서 "'이효리, 너에게 이렇게 진득한 면이 있었구나. 남이 보지 않아도 매일매일 수련하면서 나아가는 꾸준함이 있었구나' 하는 걸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df3b43c7eeb53fa2fbc05bab8ad2533f74e0a0ae9214c2c08c8d1c1ad672af" dmcf-pid="2R5eOMJ630"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그 과정이 내 자존감을 채워줬다"라며 "또 지도한다는 게 큰 배움인 것 같다"라며 요가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신의 삶을 지탱해 준 가장 소중한 습관이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71e849a8f7616c64ee918185e14a77423ebb2a9d5c6287ea688b894896252d3" dmcf-pid="Ve1dIRiPF3" dmcf-ptype="general">anjee85@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핸들 놓은 보안"…이글루코퍼레이션, '자율주행 SOC'로 해킹 막는다 05-11 다음 김원훈, 출입국 심사서 밀입국 의심받는 여권 사진 공개 “모발이식 전”(소라와 진경)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