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포스트 배그될까… 내부 갈등 ‘변수’ 작성일 05-1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HJyojJJc"> <div contents-hash="1bbe14bc29b04ff8fbac5cd00ff9281d6e0ad33b52f30f07a0f7beea2455df85" dmcf-pid="FNvQCenQRA" dmcf-ptype="general"> 경영진 법적 분쟁으로 출시가 불투명했던 '서브노티카2'가 얼리액세스로 출시된다. 34주 연속 스팀 위시리스트 1위를 지킨 게임의 출시로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의존도 탈피의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증권가는 2분기 내 500만장 이상의 판매가 가능하다는 예상치도 내놨다. 다만 언노운월즈와의 갈등이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어 낙관하기 어려운 상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418849a0df2ad17b79000cde1006cdd7da7a886b014c1cb8d5bcaa2a6816d1" data-idxno="442540" data-type="photo" dmcf-pid="3jTxhdLx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브노티카2. / 크래프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810-SDi8XcZ/20260511060004685jzdv.jpg" data-org-width="600" dmcf-mid="1qa0n7b0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552810-SDi8XcZ/20260511060004685jz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브노티카2. / 크래프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77ef8340d783c1953ee8df29a7498f555ee63a2659954cae66f24e17b83cf7" dmcf-pid="0AyMlJoMeN" dmcf-ptype="general">7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해외 자회사 언노운월즈는 '서브노티카2'를 5월 15일 스팀과 엑스박스 게임패스 등 글로벌 플랫폼에 얼리액세스로 출시한다.</p> <p contents-hash="8d1f2fb00db4d2f42f2744f2e704a5c9e0e31282c7985e6a4781017390601a44" dmcf-pid="pcWRSigRia" dmcf-ptype="general">서브노티카2는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정식 넘버링 타이틀로 꼽힌다. 전작 출시 후 12년 만의 등장이기도 하다. 전작의 강점인 해양 생존 경험은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리즈 최초로 4인 협동 플레이를 도입했다. 언리얼엔진5를 적용해 그래픽 완성도도 높였다.</p> <p contents-hash="ddd1d785b14913dc93c9c48c7c1aa39e931fff1d6deeaf580f3a3c2ffdfe6d6e" dmcf-pid="UkYevnaeig" dmcf-ptype="general">이진형 크래프톤 퍼블리싱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해양 생존 경험은 신작에서 협동 모드와 새로운 외계 행성을 통해 한 단계 더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며 "시리즈를 사랑해 온 이용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2cb17ba30baca81ebddfa1e5e917ab8a15bf99f5fd9c360c5df944a5bfa44c" dmcf-pid="uEGdTLNdno" dmcf-ptype="general">그만큼 기대감도 높다. 게이머들은 트레일러 공개 이후 "더 깊고 화려해진 외계 바다"라며 관심을 높였다. 바닷속 기지 건설과 다양한 해양 생물과의 상호작용 요소 역시 호평 받고 있다. 언노운월즈는 약 2년 간의 얼리액세스 기간을 거쳐 정식 출시까지 게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bc6f67dbc23e10ea948f19edf26df633756ee69df27a0fa4fd8fecdf38a78ed" dmcf-pid="7DHJyojJRL"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서브노티카2가 크래프톤의 '원 IP 리스크'를 완화할 핵심 타이틀이자 흥행 잠재력을 갖춘 게임이라고 평가한다. 34주 연속 스팀 위시리스트 1위를 지키는 등 높은 수준의 대기 수요를 확인했다. 증권가는 서브노티카2가 2분기 내에서만 5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것이라고 추정했다. 패키지 가격(3만3700원)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약 160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이 기대된다.</p> <p contents-hash="1a27b1bdbb049a8bf5cbf71276e7c63bc4e120dbd4df8e9ad0187fc91c4be494" dmcf-pid="zwXiWgAinn" dmcf-ptype="general">문제는 법정 리스크다. 서브노티카 개발사인 언노운월즈 경영진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미국 법원이 경영진의 해고를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크래프톤은 1심에서 패소했다. 법원 결정에 따라 테드 길 언노운월즈 CEO는 복직했고 서비스 권한은 크래프톤이 아닌 언노운월즈로 넘어갔다. 크래프톤이 운영이나 개발 로드맵에 개입할 여지는 제한적인 상태인 셈이다.</p> <p contents-hash="4ce88d0c6036ca9402a22f1546c37d626acfc1c2f0c7eaa850e6311e216d7be3" dmcf-pid="qrZnYacnMi" dmcf-ptype="general">손해배상과 성과급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도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이 사안은 향후 개발 로드맵과 조직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p> <p contents-hash="7405353c34b227c571937dc5fff92ed272a3c3e70ccf3a4cdb5430b373a0d859" dmcf-pid="Bm5LGNkLeJ" dmcf-ptype="general">여기에 크래프톤의 운영 능력에도 의구심이 제기된다. 현재 크래프톤 매출의 약 95% 이상은 펍지 시리즈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만큼 신작 흥행 여부가 중요한 상황이다. 앞서 크래프톤은 '미메시스'·'인조이' 등 얼리액세스 타이틀에서 출시 초반 100만장 이상의 판매 성과를 냈지만 이후 판매량과 이용자 수가 감소하며 한계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ff3589c1ce9f19e289047d92f22b4f6c6af1b836c5965b1a9b6d2bd4c52e925" dmcf-pid="bs1oHjEond"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서브노티카2의 초기 흥행 지표는 확실해 보이지만 내부 갈등을 어떻게 수습할지가 흥행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서 "얼리액세스 기간 동안에는 이용자 소통 능력에 따라 성공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798d3e7501563edcded2f55cfc8b9965d2d6782e4121ea07a15221874df88e" dmcf-pid="KIFaZcwane" dmcf-ptype="general">천선우 기자<br>swchu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상 세포는 두고 암세포만 '정밀 타격'… 간암 치료의 새 길 열다 [언박싱 연구실] 05-11 다음 “6·3 지방선거 공보물에 보이스코드 확대 목소리… 정보격차 해소 기대”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