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사, ‘성과급 산정 방식’ 이견… 파업 기로 작성일 05-11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성과급 보상 체계 두고 노사 ‘평행선’… SK하이닉스식 이익 공유 방식 영향 끼쳤나<br>지노위 조정 결과에 쏠린 눈… 합의 불발 시 IT 대어 카카오 ‘파업 리스크’ 현실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18HbV7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feb641a3979183fe42f7b1803cc059b27ec96a154b0c0bf01ea96bea26aeb9" dmcf-pid="qAt6XKfz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호 외치는 카카오 노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dt/20260511022650122vpvw.jpg" data-org-width="500" dmcf-mid="7NluO10H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dt/20260511022650122vp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호 외치는 카카오 노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ec48dbe6635148750bdd79312920458f1c7dfa98f133cb7d3f520db5df41fb" dmcf-pid="BcFPZ94qhq" dmcf-ptype="general"><br> 카카오 노조가 사측과의 단체협약 교섭에서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밟기로 했다. 성과급 보상 체계를 둘러싼 노사 간 평행선이 길어지면서 IT 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p> <p contents-hash="8b5d5180da86b372c39db303125a7a3bc340b531f9ec613b3fa74ed547ea2b65" dmcf-pid="bk3Q528BTz" dmcf-ptype="general">10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이하 노조)는 최근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등 4개 계열사의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p> <p contents-hash="2335b7d1e1aea37dcb4467c11932b6cf553ac149b7afa34ab242e7f22a50357c" dmcf-pid="KE0x1V6bl7" dmcf-ptype="general">이번 갈등의 핵심은 ‘성과급 보상 구조 설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노사는 구체적인 성과급 산정 기준과 보상 방안을 두고 장기간 논의를 이어왔으나 이견을 좁히는 데 실패했다.</p> <p contents-hash="12f3012e939b81152abe69a47372e1deb39bf020001040bc4c8f61035ef541cd" dmcf-pid="9rue38x2Su" dmcf-ptype="general">특히 업계 내부에서는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한 사례”가 이번 노조 요구 사항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타 기업의 파격적인 보상안이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면서, 카카오 노조 역시 보다 투명하고 명확한 이익 공유 기준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c6c49b572d802b797d3302947f49c40448b2b1ed0135bef397711751b0ec75ff" dmcf-pid="2m7d06MVhU" dmcf-ptype="general">노동위원회의 조정마저 결렬될 경우 노조는 합법적으로 쟁의행위에 돌입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된다. 다만 조정 실패가 곧장 파업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정 결과와 내부 의사결정 절차에 따라 향후 파업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0448e5dd522086f8591a1028c40531563d0424f2bc692a1a96dba35f92fa11c" dmcf-pid="VszJpPRfvp" dmcf-ptype="general">카카오 노조는 이미 지난 2024년에도 단체협약 결렬에 따른 조정 신청을 진행한 전례가 있다. 반복되는 노사 갈등 속에서 이번 조정 신청이 극적인 타협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실제 쟁의행위라는 강대강 대치로 번질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2739e3eed3d83a81173240bb3861b87887267789c3218b86010d70e8b95c820d" dmcf-pid="fOqiUQe4C0"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꽃청춘' 정유미, 최우식 그네 밀어주다 '석고대죄' 05-11 다음 '미우새' 이시언 "결혼 후 술자리 NO…밖에도 잘 안 나가"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