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IS] 나홍진 감독 ‘호프’, 드디어 베일 벗었다…1분 30초 분량 영상 공개 작성일 05-1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uH1V6b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3ae8fdf6a04641715d8fb9322748bfc40d1f31e9690d59ab5f3190e3b490f1" dmcf-pid="7z7XtfPK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79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lgansports/20260511000144176nvgn.png" data-org-width="711" dmcf-mid="UwZhTuB3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lgansports/20260511000144176nvg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79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3fa04480cd9caa03c73cd208a0f9cee0996dbf05758e94f6e53c4b345d1a3a" dmcf-pid="zqzZF4Q9D1" dmcf-ptype="general">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베일을 벗었다. </div> <p contents-hash="f5254e706b9658c081176d98fbcf106c93ceb9e8b6cc300cb4e8f584ed6e2142" dmcf-pid="qBq538x2s5" dmcf-ptype="general">10일(한국시간) 칸국제영화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경쟁 부문 초청작인 ‘호프’의 클립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2a920cc53d60657ae636397f9f86c8753aeb34f4f749b6a47cdacae95976a91" dmcf-pid="BbB106MVDZ" dmcf-ptype="general">약 1분 30초 분량의 클립영상은 성기(조인성)가 이끄는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출동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의 모습으로 시작된다.</p> <p contents-hash="92d9e52ca22846e8295442d56d51789e0cc39a3315f5eec0b936d75212708177" dmcf-pid="bKbtpPRfOX" dmcf-ptype="general">범석은 “저쪽”이라는 성기의 안내에 “길 한복판에 죽어있냐, 저거”라며 도로를 바라본다. 이내 아무렇지 않게 청년 무리 쪽으로 고개를 돌린 범석은 카빈총을 포착, “이거 어디서 났냐. 이 XX들. 니들 이따 사무실로 와, 이 총 들고”라고 말한다. </p> <p contents-hash="dd8d8265991e56eed23ebe1c220396c7f692019c9a3ae0813727c6f86482c93b" dmcf-pid="KEkJoCvmrH" dmcf-ptype="general">이어 “저거 누가 발견했어”, “저희가요”라는 범석과 성기의 짧은 대화가 이어진 후, 카메라는 다시 한번 처음 보여준 도로를 비춘다. </p> <p contents-hash="89b41cf3fb73d35d6d8f4580e7e9a764d4b4f8a2cf4c15fa6413633baee6e94b" dmcf-pid="9DEighTsDG" dmcf-ptype="general">‘호프’는 ‘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에 정체불명 호랑이가 출몰한 후, 믿기 힘든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b0a58b52751b2b149e8a03c66345fc95dcef459212922a9d91fd8de27329569c" dmcf-pid="2wDnalyOIY" dmcf-ptype="general">앞서 티에리 프레모 칸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호프’를 올해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하며 “‘호프’는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끊임없이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이다. 한 번도 다뤄지지 않았던 역사의 단면을 포착한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4b6d21600f72fd14cdf688ea2d085bde1ee5e853863945dcafcbe8bf44aa1d4f" dmcf-pid="VrwLNSWImW" dmcf-ptype="general">황정민, 조인성을 필두로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국내외 대표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촬영은 ‘곡성’을 함께한 홍경표 촬영감독 맡았으며, 음악감독에는 ‘겟 아웃’, ‘어스’, ‘놉’ 등을 작업한 마이클 에이블스가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537dd42c9611b39e3cf58c49d25339a88b8189606e106d61219b583d9de562de" dmcf-pid="fmrojvYCwy" dmcf-ptype="general">러닝타임은 160분(2시간 40분)으로, 나 감독 필모그래피 최장 시간이다.</p> <p contents-hash="0d921a85d296ac40bd108e7715b5a032757a0c58b56cdbdf55e32aa12de71215" dmcf-pid="4smgATGhwT" dmcf-ptype="general">한편 ‘호프’는 오는 12일 개막하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인 후, 올여름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01f423301e772c183d8c9525c9ebd46fcea895de1b8b5b6eaad70dd69c5b8e18" dmcf-pid="8OsacyHlDv"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컬쳐 다이브: 한류피플’ 세계가 주목하는 뉴미디어 아티스트 이진준 교수 05-11 다음 [TF씨네리뷰] 음악의 힘이란…'마이클', 다시 살아 움직이는 전설 05-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