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체조 여서정,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출전…"더 좋은 모습 보일 것" 작성일 05-10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1위<br>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도마 금메달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10/0008936198_001_20260510220309514.jpg" alt="" /><em class="img_desc">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 (올댓스포츠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여자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24·제천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했다.<br><br>여서정은 10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끝난 '2026년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에서 총점 합산 106.366점으로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br><br>이윤서(경북도청)가 102.733점으로 2위, 신솔이(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101.699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br><br>2026 기계체조 국가대표로 선발된 여서정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게 됐다.<br><br>여서정은 도마 금메달을 땄던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는다.<br><br>이번 선발전은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1, 2차 대회를 진행한 뒤 총점을 합산해 순위를 가렸다.<br><br>여서정은 9일 열린 1차 대회 도마(14.600점), 이단평행봉(12.867점), 평균대(13.633점), 마루운동(13.000점)에서 총점 54.100점을 받아 경쟁자를 압도했다.<br><br>10일 펼쳐진 2차 대회에선 도마(14.667점), 이단평행봉(12.333점), 평균대(12.433점), 마루운동(12.833점)에서 52.266점으로 얻어 여유 있게 국가대표 선발전 1위에 올랐다.<br><br>'여홍철의 딸' 여서정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기계체조 최초로 동메달을 땄다. 그는 2023년 개최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같은 기간 펼쳐진 세계선수권 출전으로 불참했다.<br><br>대신 여서정은 세계선수권에서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을 따내며 또 다른 이정표를 세우기도 했다.<br><br>여서정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8년 만에 아시안게임에 다시 출전하게 되어 설렌다"며 "부상에서 잘 회복하고 내 모습을 찾아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어제와는 달리 오늘은 평균대에서 실수가 나왔다. 오늘 느낀 부족한 점들은 훈련할 때 보완하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여서정은 아시안게임 외에도 6월 중국에서 열리는 제13회 시니어 아시아선수권, 10월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세계선수권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AI 스트리머 루미 "귀여움 넘치는 마스코트 그 자체" 05-10 다음 라켓 든 주한 파나마 대사 부부... 테니스·스쿼시 결합 '빠델' 대회서 혼합복식 우승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