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미토스 접근권’ 확보하나 작성일 05-1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앤트로픽’ 글로벌정책총괄 이번주 방한, 과기정통부와 협력 논의<br>글로벌 빅테크 중심 ‘프로젝트 글래스윙’ 파트너만 ‘미토스 접근권’ 부여<br>현 50여개 기업·기관, 120곳으로 확대… 미 정부 반대 속 한국 참여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O3NZ28BSe"> <p contents-hash="c15cce7767b48416bfb6a5a206b68c6b2516e2801319c35ea6ad47bae690b44f" dmcf-pid="9I0j5V6bCR" dmcf-ptype="general">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Mythos)’의 개발사인 앤트로픽 고위 관계자가 이번주 한국을 방문한다.</p> <p contents-hash="22002df63c4c066db5a16e72439a37e5a521b91d8155c8d575fc0d82a6029971" dmcf-pid="2CpA1fPKSM" dmcf-ptype="general">AI에 기반한 시스템·소프트웨어 결함 탐지 능력이 뛰어난 미토스는 앤트로픽이 보안 및 해킹 악용 우려를 이유로 제한적으로만 공개한 상태다. 한국 정부가 미토스 접근권 확보를 추진해온 상황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863ef5d4bda38a66fccab15f6fcaabb043c24dc522395a1d817b0ca4de7561d4" dmcf-pid="VlukF8x2Wx" dmcf-ptype="general">10일 업계에 따르면 방한하는 마이클 셀리토 앤트로픽 글로벌정책총괄은 11일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등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에서는 과기정통부와 앤트로픽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미토스 공개를 계기로 확산된 AI에 따른 보안 강화 방안도 의제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626101c5abc4e7264c0b9e4a516e6e18f7d3a71e5c3d6ed13e701b975143a3eb" dmcf-pid="fS7E36MVvQ" dmcf-ptype="general">특히 한국 측은 앤트로픽이 일부 기업·기관들과 구성한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 참여 가능성을 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앤트로픽이 AI 기반 사이버 공격과 방어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 검증할 목적으로 구성한 보안 협력체다.</p> <p contents-hash="ffb2e1ab0f2311f346e5d3d787cc2420d8556a44e602f2fd0ebbe0ddbaa7159b" dmcf-pid="4vzD0PRfyP" dmcf-ptype="general">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등 미 빅테크들을 중심으로 한 50여개 기업·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앤트로픽은 이들 파트너에만 미토스 프리뷰판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d5b4231e0c6542497c0ad27ab962c128998c18c3ecead6dfc8f7ef81b8a09e0" dmcf-pid="8TqwpQe4W6" dmcf-ptype="general">한국도 미토스 접근권을 확보하기 위해 글래스윙 참여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왔다. 정부는 글래스윙의 일원인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산하 AI안보연구소(AISI) 사례를 참고해 국내 산하 연구기관 등을 통해 글래스윙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2160df77f5369e08bc285b5ec07cde8625718d6e10ed4345445f38e146382d0" dmcf-pid="6yBrUxd8y8"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최근 기자들과 만나 “AI안전연구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접촉 중”이라며 “범정부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5066db8e0afe92e1c5304eafc06dc3f1c806ff2149aa8e1da51014fadffff3" dmcf-pid="PWbmuMJ6h4"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현재 50여개인 파트너에 더해 추가로 70개 기업·기관을 참여시켜 약 120개 파트너들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190ee654df9988ac005422fb3c0d8cd451bbdb6fc9e5d98616ad5df416d0fe1c" dmcf-pid="QYKs7RiPlf" dmcf-ptype="general">하지만 백악관이 미토스의 파급력을 이유로 프로젝트 글래스윙 확장에 반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최근 보도했다.</p> <p contents-hash="83eed084f1f85f105b51dbd59e8c7bd5f2f555891365f0fc1080a322a3964b67" dmcf-pid="xG9OzenQhV" dmcf-ptype="general">WSJ는 8일(현지시간) J D 밴스 부통령이 최근 주요 AI 기업 최고경영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토스의 위험성을 강하게 우려했으며, 백악관이 앤트로픽 측에 미토스의 사용 범위를 중요 디지털 인프라 운영 기업 등으로 확대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당분간 한국 등의 미토스 접근권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575657cc80dfb966e5b6c94e5c11b2318065f305e19d71db06ecc0616ae0a133" dmcf-pid="yes2EG5Tv2"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미 국방부가 자사 AI 모델을 ‘모든 합법적 용도’로 활용하는 것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미국 기업 최초로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갈등을 빚어왔다. 백악관은 미토스를 계기로 최첨단 AI 모델 출시 전 공식 감독 절차를 도입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검토하는 등 규제 강화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af6ddb75d27c473741428c651c669be6c4d6f35f3534f436e2144ec74c65dbe" dmcf-pid="WdOVDH1yh9"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jki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깔끔 이동휘 “마동석 유재석 인생 은인, 화장실서 사방에 튀어도 OK” (미우새) 05-10 다음 이이경, '사생활 루머 유포자 고소' 이후 6개월 만에 전한 근황 "생애 첫 마라톤"[스한★그램]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