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사트 피크 등정한 한국 원정대 귀국 "서로를 믿은 결과" 작성일 05-10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원 7명 모두 건강한 상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10/0008936189_001_20260510212308837.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 최초로 사트 피크를 등정한 원정대가 10일 귀국했다.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네팔 히말라야 칸첸중가 지역 샤르푸 산군의 사트 피크(해발 6220m)를 세계 최초로 등정한 '2026 히말라야 사트 피크 원정대'가 무사 귀국했다.<br><br>안치영 대장이 이끄는 원정대 7명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br><br>지난달 11일 사트 피크 등정을 위해 떠난 원정대는 지난 2일 세계 최초로 사트 피크 정상에 오르며 대한민국 산악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br><br>특히 이번 등정은 고정 로프 설치와 외부 지원을 최소화한 알파인 스타일(경량·무지원 방식)로 진행됐다.<br><br>안전하게 하산을 완료한 원정대는 베이스캠프 철수와 현지 정리 작업을 마치고 카트만두에서 출발, 모든 대원이 건강한 상태로 귀국했다.<br><br>안치영 원정대장은 "계속된 악천후 속에서 사트 피크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그러나 대원 모두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서로를 믿으며 임한 결과 세계 최초 등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면서 "대한민국 정통 알피니즘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이번 원정에 나선 안 대장을 비롯한 대원들은 대한산악연맹이 직접 나서 선발하고 비용을 마련했다. 이런 방식은 1999년 칸첸중가 원정대 이후 27년 만이다. 관련자료 이전 이동휘 "천만영화 세 편 출연, 배우는 영화 흥해도 돈 많이 못 벌어" ('미우새') 05-10 다음 '아는형님' 사미자 "전원주 때문에 잘릴 뻔…지금도 화가 나"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