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300만 돌파… ‘곤지암’ 넘어 역대 공포영화 흥행 2위 등극 작성일 05-1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yxpQe4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90c86302e81f972dd1d90017c5d12d6e48932fe5de1a4772c8c7d9243359db" dmcf-pid="uIWMUxd8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살목지’의 배우 김혜윤(왼쪽)과 이종원. 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kukminilbo/20260510203955051rnab.jpg" data-org-width="1200" dmcf-mid="pSGe7RiP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kukminilbo/20260510203955051rn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살목지’의 배우 김혜윤(왼쪽)과 이종원.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073fe9c5b31ad18e1c6007b1a24c04c7296e3148b4622bf9902dd5ad54b323" dmcf-pid="7CYRuMJ6v3" dmcf-ptype="general"><br>공포 영화 ‘살목지’가 관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연출을 맡은 이상민 감독은 직접 소회를 전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afbda602718d6d2e3df1f9d2e6ca2d4804ff9982e5d681a83eee4048cefaa3d" dmcf-pid="zhGe7RiPWF" dmcf-ptype="general">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살목지’는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과 관객들의 높은 몰입도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다.</p> <p contents-hash="78ceb331865ecf3efb4ece7b7d027572dd7ded521605ca05f560a5dc4124c9c4" dmcf-pid="qlHdzenQht" dmcf-ptype="general">‘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로드뷰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에서 미지의 존재와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eff3eb47958a6af07c24e0f30262e07f020aa4bfbc6d1fb963423c1a041d888e" dmcf-pid="BSXJqdLxC1" dmcf-ptype="general">이번 기록은 2018년 개봉해 267만 관객을 동원한 ‘곤지암’을 넘어선 수치로,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1위인 ‘장화, 홍련’의 기록도 바짝 추격 중이다.</p> <p contents-hash="c9e9d4a3d24fd39cb10d7e005668b294a4af227699302b298d9ca12d429b68c9" dmcf-pid="bsTQ0PRfS5" dmcf-ptype="general">이상민 감독은 “상상도 못했던 숫자라 아직도 현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최근 극장에서 ‘살목지’를 관람하고 나온 관객들을 직접 마주쳤는데 즐겁게 봐주신 것 같아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b647d460ba7b8dd1da74db7fff262779761ec798ff6f3cdbb1e5025211d23d2" dmcf-pid="KOyxpQe4yZ" dmcf-ptype="general">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으로는 “감독이 멱살 잡고 롤러코스터를 태워준다”는 평가를 꼽았다. 그는 “영화를 만들며 의도했던 방향과 가장 맞닿아 있는 표현이라 인상 깊었다”며 “관객들이 영화 속 여백을 각자의 방식으로 채워 또 다른 이야기를 완성해 주는 과정이 감사하고 흥미롭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3ed3a8d99ab910b398c513f4daa39761fdf8386c5e6c1316ba7ca16fa39e6f" dmcf-pid="9IWMUxd8lX" dmcf-ptype="general">흥행 요인에 대해서는 배우들의 힘을 강조했다. 이 감독은 “배우들이 가진 매력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특히 기태와 수인의 케미스트리는 김혜윤, 이종원 두 배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설명되지 않은 지점들까지 매력으로 승화시켜 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057c12ecf8f80d815d096b80eea38797aa9e44d35dc6d74125151dbdd11f590" dmcf-pid="2CYRuMJ6h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작부터 개봉까지 모든 과정이 큰 행운의 연속이었다”며 “이번 작품이 만든 기록은 앞으로 넘어야 할 또 하나의 기준점이 됐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영화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27a7d5e6cf108b7ac1525dd8c0a23836612d5d889d3c5528ff8a2562abcd00" dmcf-pid="VhGe7RiPlG" dmcf-ptype="general">이다연 기자 ida@kmib.co.kr</p> <p contents-hash="13b4ab3f68f4c5c52fa6252d9cbf9e28e0b23f58a150a346d2e435aba8922100" dmcf-pid="flHdzenQvY"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곧 마흔' 박서준, 자학 개그? "우리 이제 영포티"(꽃보다 청춘)[TV나우] 05-10 다음 정유미, 핸드폰 집착에 박서준 '의심' 폭발…"연락하는 사람 있나 봐?" ('꽃청춘') [핫피플]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