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박시영, 뜻밖의 커밍아웃 심경 고백 "명동 한복판서 애인 자랑하고파" 작성일 05-1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CAaSWI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9c00f346d2168b3dac604e2ed14560ffc5e67529d7a666ea0b4806aad66963" dmcf-pid="7rhcNvYC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tvdaily/20260510201917235ezbr.jpg" data-org-width="658" dmcf-mid="U587pQe4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tvdaily/20260510201917235ez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시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8f8ba684a8d9efc659e6a30b49021b9663f53475a1ad871b9a6e5fdfa78174" dmcf-pid="zmlkjTGhW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이 커밍아웃 이슈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함께 15년째 교제 중인 연인을 향한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eaf8cf189a7240e34f15901cb3e30c716f83dfc02372139af2c9f33a77a2219" dmcf-pid="qsSEAyHlhi" dmcf-ptype="general">9일 유튜브 채널 '왓챠'에 업로드된 '초면에 이렇게 다 얘기해도 돼? 극과극 두 사람 원소윤 & 박시영 디자이너 | 처음 만난 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박시영은 스탠드업 코미디언 원소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p> <p contents-hash="3d7a672370b6b97305089a2cf04a4abe52cfd29eb8c44fbf47297341850a75a6" dmcf-pid="BOvDcWXSSJ" dmcf-ptype="general">이날 원소윤이 "자랑하는 걸 좋아하신다더라. 최근에 제일 자랑하고 싶은 게 뭐가 있냐"고 묻자, 박시영은 "이런 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솔직하게 얘기하면 내가 얼마 전에 인스타그램에 애인 자랑 좀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f00cc8d164b8a54fdfb09011f5cc70a39d77e6b7e89a866597c28a1695e7de77" dmcf-pid="bmlkjTGhvd" dmcf-ptype="general">최근 화제가 되었던 커밍아웃 게시글의 배경에 대해 박시영은 "최근에 제가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강아지 사진을 본다.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애인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뜨지 않나. 보는데 애인이 너무 이쁜 거다. 진짜 미치겠더라. 마음이 불끈불끈할 때 있지 않냐"라며 "너무 예뻐서 뻐렁쳐가지고 내가 이런 애인도 있다고 내 마음에 대해 온갖 자랑했다. 근데 그게 기사에 나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762c53d670f27d48f717a03444f5af58149c9456b3a82cd1010db59f7b43367" dmcf-pid="KsSEAyHlSe" dmcf-ptype="general">자신의 일상적인 애정 표현이 커밍아웃이라는 거창한 타이틀로 기사화된 것에 대한 당혹감도 털어놨다. 그는 "나이 마흔 먹고 커밍아웃이라고 하니까 당황스러운 거다. 근데 이슈를 받고 가만히 생각하니까 이 답변(최근 자랑하고 싶은 것)을 피하고 싶다"면서도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내가 자랑할 수 있는 건 제 애인밖에 없다. 마음 속 깊이 내가 뭘 자랑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애인을 업고 다니면서 다 보여주고 싶다. 명동 한복판을 걸으면서 '내거다!'하고 자랑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964114da710342128920c05fd01190402a723b60282893af558f57c3d35d049" dmcf-pid="9OvDcWXShR" dmcf-ptype="general">이어 원소윤이 "애인의 어떤 부분을 자랑하고 싶냐"고 질문하자 박시영은 "제 애인이 갖고 있는 어른스럽게 행동하려는 노력이 좋다. 저는 애교부리고, 어리광부리고, 앵기면서 귀찮게 구는 성격이다"라고 답하며 연인에 대한 깊은 애착과 신뢰를 보였다.</p> <p contents-hash="5c64f13df028f3f5e555069f72546cf9b5326f6d234ee7dd6260b140eb5b7238" dmcf-pid="2ITwkYZvCM" dmcf-ptype="general">앞서 박시영은 지난달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15년 내내 마음이 들끓고 있다. 좋아서 미쳐버릴 거 같다"며 연인에 대한 절절한 마음과 현실적인 고민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은 온라인상에서 커밍아웃으로 해석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 그는 글을 삭제한 뒤 "설레발 좀 떨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65d3ded0adcbf9ca758a7c9fb103bbe0f049bc3f397f14ec21bfe3ff346bc72e" dmcf-pid="VCyrEG5Tyx" dmcf-ptype="general">박시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상', '곡성', '베테랑2' 등 국내 굵직한 영화들의 포스터 제작을 담당해 온 유명 디자이너다.</p> <p contents-hash="d65347707273f39c554eccec17370b8bd98c148b960ebbf96f56e7c1d20786fa" dmcf-pid="fhWmDH1yC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p> <p contents-hash="3bcdc59e4ef98ed402a5133375a30f1c99f343ce492e3a7a9e0c744f29cc9aaa" dmcf-pid="4lYswXtWyP"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박시영</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8SGOrZFYC6"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유미 “연락하는 사람 있나봐?” 박서준 찔러보기에 당황‥핑크빛 의심(꽃청춘) 05-10 다음 라이즈 앤톤, 父 윤상에 명품 시계 FLEX..'삼촌' 정재형 "부러워" ('요정재형')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