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느라 못했던…‘취미’에 뛰어든 노년들 작성일 05-1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1 ‘한국기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PNZh071vU"> <p contents-hash="a74d40083d7456b5b76c102bdc9150361db99c83ce3d03cb5ffcca5bef9baa1f" dmcf-pid="VMctvuB3vp" dmcf-ptype="general">일상에서는 해야 할 일이 먼저다 보니 정작 하고 싶은 일에 쓸 시간은 모자랄 때가 많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일이면 무작정 뛰어드는 사람도 있다. 11일 EBS 1TV에서 방영되는 <한국기행>에서는 취미를 위해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는 이들을 만난다.</p> <p contents-hash="28234843752fbcd8e21746e5d644bd238cc440577b8382db1e4831249b3eee43" dmcf-pid="fRkFT7b0C0" dmcf-ptype="general">이현웅씨(60)는 봄철이면 야산에서 텐트를 치고 산다. 길리슈트로 무장한 채 ‘대포 카메라’라고 불리는 망원 카메라로 새를 촬영하기 위해서다. 농산물 중도매인으로 일하는 그는 봄철이 되면 새벽일을 마친 뒤 새들을 찍으러 전국 곳곳의 산으로 향한다. 지금까지 촬영한 새 종류만 500여종, 새 사진을 올리는 SNS 계정 팔로어도 59만명을 넘었다.</p> <p contents-hash="49e360c5ede71cf25785538c35bd7a29509676e4741559f6db4de757b0dfee96" dmcf-pid="4eE3yzKpW3" dmcf-ptype="general">미용실을 운영하는 송순자씨(70)는 영어 공부가 10년째 취미다. 초등학교까지만 졸업한 순자씨는 배움에 대한 갈증이 컸다. 간판 하나를 읽으려 해도 영어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예순의 나이에 공부를 시작했다. 자꾸만 잊어버리는 탓에 벽에 영어를 써 붙이기 시작했다. 집 거실과 방 천장까지 그간 집에 붙인 영어 연습장만 700장이 넘는다. 오후 9시35분.</p> <p contents-hash="4ff419e9f140b5c65b2cfdec7fda2ecf7ff8fa2caad09d6ad379521eb54c6e17" dmcf-pid="8dD0Wq9UCF" dmcf-ptype="general">서현희 기자 h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년 05월 11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05-10 다음 ‘요정재형’ 라이즈 앤톤, 첫 정산금으로 ‘플렉스’…父 윤상, 명품 시계 공개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