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체조 간판 여서정, 대표선발전 최종 1위… 8년 만의 AG 출격 작성일 05-10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10/0000743976_001_20260510195710092.jpg" alt="" /></span> </td></tr><tr><td> 여서정(제천시청)이 10일 충북 진천의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기계체조장서 열린 2026년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에서 최종 1위에 오른 뒤 미소 짓고 있다.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td></tr></tbody></table> <br> “8년 만의 아시안게임(AG), 설렙니다.”<br> <br> 한국 여자 기계체조 여서정(제천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AG 티켓을 거머쥐었다.<br> <br> 여서정은 지난 9일부터 양일간 충북 진천의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기계체조장서 열린 2026년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에서 총점 합산 106.366점을 획득해 최종 1위에 올랐다.<br> <br> 하루 전 9일 열린 대회 1차 대회서 주 종목인 도마에서 14.600점을 획득, 경쟁자들을 크게 제친 바 있다. 이때 여서정은 이단평행봉(12.867점), 평균대(13.633점), 마루운동(13.000점) 점수를 더해 합계 54.100점을 받았다.<br> <br> 기세를 이어 나갔다. 이날 열린 2차 대회에선 도마(14.677점), 이단평행봉(12.333점), 평균대(12.433점), 마루운동(12.833점) 점수를 더해 52.266점을 획득, 신솔이(52.299점)에 이어 2위에 올랐고, 1차 대회 점수를 합산해 전체 1위 자리를 수성했다.<br> <br> 여서정은 지난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 역사상 최초로 메달을 획득한 한국 기계체조의 간판 스타다. 2026 기계체조 국가대표로 선발된 여서정은 2026 아이치·나고야 AG 출전을 확정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개인 두 번째 대회가 될 예정이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10/0000743976_002_20260510195710171.jpg" alt="" /></span> </td></tr><tr><td> 여홍철 교수(오른쪽)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AG 체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이 열린 지난 2018년 8월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하우스에서 딸인 체조 금메달리스트 여서정에게 금메달을 걸어준 뒤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자카르타·팔렘방 AG서 도마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2024 파리올림픽 단체전 출전권 획득을 위해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면서 2023년 열린 항저우 AG엔 출전하지 않았다.<br> <br> 여서정은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세계선수권 출전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해서 매우 아쉬웠는데, 8년 만에 아시안게임에 다시 출전하게 돼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br> <br> 그러면서 “부상에서 잘 회복하고 내 모습을 찾아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면서도 “어제와는 달리 오늘은 평균대에서 실수가 나왔다. 오늘 느낀 부족한 점들은 훈련 시 열심히 보완하려고 한다”고 반성 노트를 쓰기도 했다.<br> <br> 다부진 각오를 되새긴다. 여서정은 “앞으로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br> 이날 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1위에 오른 여서정은 아이치·나고야 AG를 비롯, 오는 6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오는 10월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기계체조 세계선수권에도 출전한다.<br> <br> 한편 이번 선발전에서 2위는 총점 합산 102.733점을 받은 이윤서(경북도청), 그 뒤를 이은 3위는 신솔이(101.699점·강원도청)가 차지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딘딘 "'1박' 메인이 김종민·문세윤? 지금 분위기면 나" 문제제기 ('1박') 05-10 다음 육지담, 현실판 ‘스마일 클리닉’ 주인공으로 ‘상담실장 변신’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