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 달린 잎 ‘무청’…“절대 버리지 마세요” 아무도 몰랐던 놀라운 효능 작성일 05-1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emQkrN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e153bc115112f104ffb74213d62b5ddc8bd5a1abb0cad340668fdd8bc33755" dmcf-pid="Hw2gBJoM5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ned/20260510194158681bpnf.jpg" data-org-width="640" dmcf-mid="WDkGNvYC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ned/20260510194158681bp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e97dcdbb4e604acc34a918db199dac0ae5018628b648f319986523c23710cf" dmcf-pid="XrVabigRt8"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무청, 이제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p> <p contents-hash="57c38f9827e668889b90a4539ae81b45dba077c167254d4b35b940158db932cd" dmcf-pid="ZmfNKnae54" dmcf-ptype="general">무청(무에 달린 잎)이 장 건강과 대사성질환 개선에 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c96cb76d9c12897f2bdbce32e180ff6088571cca4989ebae4432a6dab3af6270" dmcf-pid="5s4j9LNdZf" dmcf-ptype="general">한국식품연구원 박사 연구팀은 ‘무청’이 장 건강을 증진하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천연 프리바이오틱 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을 전임상과 임상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6b3bef2c83fde7ab2af0643c136a2636a6b5987b588bcb641b0208587bc1b37" dmcf-pid="1O8A2ojJHV" dmcf-ptype="general">최근 식습관 변화와 장내 미생물 불균형으로 인해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장 상피세포 사이 결합이 느슨해지면서 장벽 기능이 약화되고, 그 결과 유해물질이나 독소가 체내로 유입되어 염증과 대사질환을 유발하는 이른바 ‘장누수증후군(Leaky Gut Syndrome)’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전략이 대두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b4b92e90649e7b9d5c78e0a1e5870e3c36b0a77c16de03e2837f69e9a4dcb92" dmcf-pid="tI6cVgAit2" dmcf-ptype="general">무청은 지역과 품종에 따라 잎의 모양과 색이 다르지만, 폴리페놀·글루코시놀레이트·다당류 등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항염증 및 항산화 효과가 보고되어 왔다.</p> <p contents-hash="a04cb13f3c3c6a70f7880f7fb55b5e3fcaa55de8a290a2f9a4d2ce724dea8000" dmcf-pid="FCPkfacn19"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무청 추출물을 고지방식이로 비만을 유도한 실험쥐에 투여한 결과, 체중 증가가 억제되고 장내 유해효소 활성이 낮아져 장내 투과성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무청 속 다당류 성분이 장내 유익균 증식을 촉진하고 단쇄지방산 생성을 증가시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프리바이오틱 기능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p> <p contents-hash="c5f8dd6175cf3273138f5e5f65128000b902742c1f5188f4bc95e35d762adfb0" dmcf-pid="3hQE4NkLXK" dmcf-ptype="general">다당류는 사람은 분해·소화하지 못하지만 장내 세균에게는 훌륭한 먹이가 되는 일종의 프리바이오틱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d597c6b63d383601131b31290534a8ba10d413744a5b12230eee498d47adfb" dmcf-pid="0lxD8jEo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청.[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ned/20260510194158998wpuf.jpg" data-org-width="1280" dmcf-mid="YYRrPcwa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ned/20260510194158998wp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청.[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fbba53a68bc577919c784460d8fe1158ca4de418b2da514d813802a7cc4b4c" dmcf-pid="pSMw6ADgHB" dmcf-ptype="general">또 무청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카페오일말릭산(caffeoylmalic acid)은 계절에 따라 함량이 달라지는데, 가을에 수확한 무청이 봄 무청보다 항비만 효과가 우수한 것은 이 카페오일말릭산의 함량이 가을 무청에서 더 많이 함유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9cfd121b9232a3ffda134c7d86322930b02f284386532960055b8da6edda938" dmcf-pid="UtjyohTsXq" dmcf-ptype="general">특히 가을에 수확한 무청이 맛 뿐만 아니라 기능적 우수성도 뛰어남을 입증한 것이다.</p> <p contents-hash="4d531566c24e9f6cece3b76ba4ece19ef790af453db766efeb2ce2ced6c4814b" dmcf-pid="uFAWglyOtz" dmcf-ptype="general">무청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다당류 성분들이 장내 유해효소 활성을 낮추어 장벽 기능을 강화하고 내독소의 체내 유입을 줄임으로써 장누수증후군 예방과 대사성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제시한다.</p> <p contents-hash="993a7b1f2fde085bb7a2affb349c0ff1127d306611e849027253f6cd3e45b433" dmcf-pid="73cYaSWIY7"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무청 소재의 인체적용시험에서 이들 결과에 대한 유효성을 확보하고,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량생산 및 사업화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e44e441f0a20ba0511c4b3e0840a4ba6363f78bd3549d9f60aec81f15d10c67" dmcf-pid="z0kGNvYC5u" dmcf-ptype="general">박호영 박사는 “무청은 더 이상 버려지는 잎이 아니라, 장 건강 개선과 비만·대사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친환경 천연소재”라며 “K-food의 세계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석진 "세찬이 형부로 어때?"..채원빈 반응에 양세찬 '씁쓸'[런닝맨][별별TV] 05-10 다음 사트 피크 '최초 등정' 한국 원정대 귀국 "믿음·집중력의 결과"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