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시영, 당당한 동성 연인 자랑..15년째 직진 사랑꾼 [종합] 작성일 05-1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e0PcwaCC"> <div contents-hash="336febfeef1c411bebaf500c8d0f1c25c5bcf6e6f73992f67da02cf89d1ec7c2" dmcf-pid="FN6Z2ojJTI"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2f05083ad9599daf1118e83800fdfdb79664cd3d0d92ab8f07a91923e7b26b" dmcf-pid="3jP5VgAi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박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tarnews/20260510193117334tptv.jpg" data-org-width="601" dmcf-mid="5ej9LCvm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tarnews/20260510193117334tp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박시영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37c6aad5f3c3f05377e969a3d5e0e36e64ed7f2dbccf34970bbc91717269aa" dmcf-pid="0AQ1facnCs" dmcf-ptype="general"> <br>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이 꿀 떨어지는 애인 자랑에 빠졌다. </div> <p contents-hash="13349a25b3c62c3c9f4289f4c8b12fabbcea93a9405d629333b19b191c5f47a3" dmcf-pid="pcxt4NkLlm" dmcf-ptype="general">지난달 20일 박시영은 개인 SNS에 약 15년째 열애 중인 동성 연인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5f5af30ee9a4eecacc88d3b7c861e2bc17d87a56cd9d14d3f1c0e5ce2b826e7e" dmcf-pid="UkMF8jEoWr" dmcf-ptype="general">당시 박시영은 "나는 15년 내내 마음이 들끓었다. 좋아서 미쳐버릴 거 같다. 세상에 우리 애인 같은 사람이 있는 걸 보니 신도 있겠구나 싶다. 나는 이 사랑을 위해서 정말 세상에 못 할 짓이 없을 것 같다. 만약 이 사랑에 흠을 내는 사람이 있다면 다 죽여버릴 거다. 유치하지? 어떡해. 유치한 마음이 뜨거운 마음인데"라며 커밍아웃했다. </p> <p contents-hash="5b286ba5ba8fee51fce5c6e132ad54055e23c799e71c7dcf64dcc949b55d9dd2" dmcf-pid="uER36ADgSw" dmcf-ptype="general">이어 박시영은 "나처럼 자랑하는 거 좋아하고 수다떠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내 사랑을 자랑하지 못하는 거 참 서글퍼.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좋은 건데"라면서도 "오늘은 못 참겠다. 결혼이 안 돼서 본의 아니게 연애만 15년째 하고 있지만 나쁘지 않다. 난 그의 연인이고 그의 마음에 들게 해야 된다. 우리가 연애하는 동안 우리 두 마음 뜨겁게 유지시켜야 된다. 나는 자신 있다. 70세가 돼도 그 나이대에 제일 뜨거운 영감이 될 자신이 있다. 나는 이 사랑을 허락받을 생각도 없고 이해받을 생각도 없다. 어차피 사랑 둘이서 하는 건데 다른 입장이 무슨 소용이냐. 그저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다. 내가 가진 거 볼래? 죽이지?"라며 애인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78776280eb8b28fd81b7c7312b6fdda6350415e3703a77456d63187ecd4d5f" dmcf-pid="7De0Pcwa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왓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tarnews/20260510193118688yeja.jpg" data-org-width="1176" dmcf-mid="1fIRwXtW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starnews/20260510193118688ye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왓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ac526662ce5282cfec82f91cc205e460cadcac09e94f9c999efe04140dc2ae" dmcf-pid="zwdpQkrNTE" dmcf-ptype="general"> <br>하지만 해당 글이 화제를 모으자 박시영은 게시물 삭제 후 "프라이버시를 위해 얼른 지워버렸다. 그냥 오늘 파도가 죽이길래 설레서 설레발 좀 떨었다"라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49715ccbce74822c46429876f3d792ce661def35b492982e0ff7b3b423ab436a" dmcf-pid="qmiuMDsAyk" dmcf-ptype="general">애인을 향한 들끓는 박시영의 뜨거운 마음은 또 꿈틀댔다. 그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왓챠'에에 출연,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원소윤을 만나 다시 한 번 애인 자랑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f9d5b6c96f50cd55cffd866f8723d9269e5050a5246d4138c328f7038a1b536f" dmcf-pid="Bsn7RwOchc" dmcf-ptype="general">이날 박시영은 자랑하고 싶은 게 무엇이냐는 물음에 "이런 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면 내가 얼마 전에 인스타그램에 애인 자랑 좀 했다. 일요일 아침에 눈을 떴는데, 눈 뜨면 최근에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서 사진을 본다.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애인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뜨지 않나. 보는데 너무 이쁜 거다. 미치겠더라. 마음이 막 진짜 불끈불끈했다. 너무 이뻐서 이런 애인이 있다고 내 마음에 대해서 온갖 자랑을 했다"라고 대답했다.</p> <p contents-hash="f49cf908f943c499b0d2ecbf0fbb6c4eface4af1503c6d5d59e86f63d68db319" dmcf-pid="bOLzerIkCA"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근데 그게 조선일보, 스포츠 신문 등에 나오더라. 나이 마흔 먹고 커밍아웃 이러고 있으니까 너무 당황스럽더라. 근데 이 질문을 받으니까 이 답변을 피하고 싶은데 암만 생각해도 내가 지금 자랑할 수 있는 건 내 애인 밖에 없는 것 같다.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내가 뭘 자랑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애인 업고 다니면서 온 데 막 다 보여주고 싶다. 어깨에 태워서 '내 거다!'라며 명동 한복판을 걷고 싶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75ff7862adfd0778aee4e7eef342d1d88d77d8a16219ae1c8bc7ee0bb7340188" dmcf-pid="KIoqdmCECj" dmcf-ptype="general">박시영은 애인의 끊임없이 노력하는 태도를 높이 샀다. 그는 "내 애인이 갖고 있는, 계속 어른스럽게 행동하려고 하는 그 노력이 너무 좋다. 난 되게 찡얼대고 칭얼대고 어리광 부리고 애교 부린다. 앵기고 귀찮게 한다. 그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 난 이제 일이 끊길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75f786705198a12b11d10318cbfa4db1df78e6ce11598f40dfce78977dd579e9" dmcf-pid="9CgBJshDTN" dmcf-ptype="general">박시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를 비롯해 국내 유명 작품 포스터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인기 디자이너다.</p> <p contents-hash="ca064c36b7cb5391ad2ade072235a9e477ddc71ea7a21c2ff7b4189a56bd9642" dmcf-pid="2habiOlwla" dmcf-ptype="general">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으니까…”, 시청자 울린 박보영의 뭉클한 위로 05-10 다음 제로베이스원과 선의의 경쟁…장하오→한유진 품은 위에화 신인 아이돌 그룹, 낯선 매력 자랑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