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300만 돌파… 韓공포영화 역대 1위 '장화, 홍련' 제칠까 작성일 05-1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살목지',300만 돌파하면서 국내 공포영화 박스오피스 2위 등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iBldSWI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9b3ba209ae742ad71b57ade8dd822a7c87c682405d7c05c2824b181693a626" dmcf-pid="znbSJvYC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살목지'가 300만 관객 돌파를 알렸다. 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0/hankooki/20260510181424122hzhe.jpg" data-org-width="1440" dmcf-mid="uOKviTGh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hankooki/20260510181424122hz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살목지'가 300만 관객 돌파를 알렸다.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cda4bce4a864edb1f2f30944e63625e530568366d4ef0d1197aa0f38d963f5" dmcf-pid="qLKviTGhMz" dmcf-ptype="general">영화 '살목지'가 300만 관객 돌파를 알렸다. 이에 연출을 맡은 이상민 감독은 직접 소회를 전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e67b90b75ce01b07be8dbe9ad0005d5d2dc2d812485b409966cd6cb6f6e7cc0" dmcf-pid="Bo9TnyHln7" dmcf-ptype="general">10일 배급사 쇼박스는 이날 '살목지'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3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작품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p> <p contents-hash="fe4cc948d3959cb76b2061b5a90f94a396ae7a7f5eb4218d244aa63f95b59faa" dmcf-pid="bg2yLWXSiu" dmcf-ptype="general">'살목지'의 300만 돌파는 2018년 개봉한 '곤지암'의 기록을 제치고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2위에 오른 수치다.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1위는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으로 '살목지'가 바짝 추격 중이다. </p> <p contents-hash="633edd1b183c98138520a2907ab787cb60fbcb1f820bcbc10ffdeed048bf7704" dmcf-pid="KaVWoYZvnU"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첫 장편 영화로 300만 관객이라는 기록을 세운 이상민 감독의 일문일답이 공개됐다. 먼저 이 감독은 "300만은 상상도 못 했던 숫자라 이게 현실인가 싶다. 무엇보다 요즘은 촬영 현장에 있었던 시간들이 많이 떠오른다"라면서 "최근 극장에 영화를 보러 갔다가, 바로 옆 관에서 '살목지'를 관람하고 나오시는 관객들을 마주친 적이 있다. 다들 재미있게 봐주신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라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2fdadc727dd12159b257ade91e55395067522d22cc4e9ecc5f56bdf6dd214f5a" dmcf-pid="9NfYgG5TMp" dmcf-ptype="general">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평에 대해선 '감독이 멱살 잡고 롤러코스터를 태워준다'라는 문구를 밝힌 이 감독은 "영화를 만들면서 내심 생각했던 방향과 가장 맞닿아 있는 표현이라서 인상 깊었다. 관객들께서 영화 속 여백을 각자의 방식으로 이어 붙이며 또 다른 이야기를 완성해주시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고 감사하게 다가왔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00ab40705727f4d0c3520e4146032ce57fd38399951e1b668055d0ff34539fe" dmcf-pid="2j4GaH1yR0" dmcf-ptype="general">이어 "흥행의 가장 큰 힘은 저희 배우들이 가진 매력이었다고 생각한다. 제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관객들께서 캐릭터들의 케미스트리를 많이 사랑해 주셨다. 특히 기태와 수인의 케미는 김혜윤 배우님과 이종원 배우님 두 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다. 연기력과 매력이 설명되지 않은 그 지점들을 오히려 더 큰 장점으로 승화시켜 줬다"라면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795ee6cf9a65af35d09e452276750e73e7df81c3fbc0aea20a258309bc4ac44" dmcf-pid="VA8HNXtWn3" dmcf-ptype="general">일문일답 말미 이 감독은 "제작부터 개봉까지 모든 과정은 제게 있어 커다란 행운의 연속이었다. '살목지'가 만들어낸 수많은 행운과 기록들은 이제 제게 있어 앞으로 다시 넘어야 할 또 하나의 기준점이 된 것 같다. 그 마음과 기대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좋은 영화로 찾아 뵐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라면서 차기작을 기대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fa8cb59dc273212badeb784861266d9309adcefed47351de6ad08c0b554ab8c0" dmcf-pid="fYc2yV6bRF"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훈 아내 아야네 “어린이집 저격하려 올린 글 아냐…사과했다” 논란 직접 해명 05-10 다음 전 야구선수 김태균, 엔터사 대표 됐다.. "빚 내서라도 전현무 영입하고파" ('사당귀')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